올들어 처음으로 지산후기 적어봅니다.
9시 땡보딩부터 약 12시까지만 라이딩!!
오렌지로 시작했는데
설질은 어제 야간이 설질이 안좋았다는
보더들이많았는데 아침엔 설질 넘 좋았어요...
카빙박아도 터지지않고 쭉쭉쭉~~~!!!
열시넘어서부터는 뉴올맆프트를 열었는데도
사람이 많이 늘어나서
블루로.. 블루 설질도 크리스마스처럼 최고의 설질...
역시 카빙박아도 쭉쭉쭉~~
메가블루가 키커만드느라고 절반으로 줄어들었음.
마지막으로 실버에서 카빙박아봤는데..
역시 설질은 좋더군요...
평일 보딩이라고 욕먹을 각오로 후기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