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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7시부터 11시까지타고 접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뉴오렌지에서만 타다가 왔네요.
날씨
-영하 -12도 내외 바람은 약간 있었습니다.
대기시간
-뉴오렌지 기준 4분에서 1분 사이
(대기줄이 좀 있었습니다. 9시 넘어가며 인원들 빠지기 시작하더군요)
설질
-아이스끼는 뉴올 상단 눈쓸린 부분만 제외하고는 없었습니다.
다만 강설끼가 강해서 라이딩하기는 딱 좋았구요.
새로운거 연습하기에는 넘어지면 아픈설질 이었습니다.
다칠까봐 조심조심 타다왔습니다.
뉴오렌지 웨이브
-1월 6일날 웨이브대회가 있더군요.
현 3단웨이브가 4단웨이브로 바뀔거 같더군요.
언제쯤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바뀌게 된다면 크기좀 키워주시고
랜딩존 확보좀 해주시고 간격좀 벌려주면 좋을듯합니다.
맨바닥 랜딩 무서워요.ㅎ
지산 메인파크가 모양이 갖춰지고 있었습니다.
랜딩존 모습이 기존 지산파크와 차이가 있는게 기대가 많이되네요.
추운 날씨로 인해 어제 야간 부상당하는 분들이 자주 눈에 띄었습니다.
유령데크도 가끔눈에 띄었구요.
안다치게 안전보딩하는게 최고인거같아요^^
쿠미님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네요 파크 구경하러 가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