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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휘팍에서는 가족들과 관광하고 나만의 시간을 같기 위해 내려오는길에 지산으로 고고싱..,
콘도에서 숙박을하고서 오전 09:00에 몇 년만에 땡보딩 할려고 했는데 아침부터 눈온다는 소식은 온데간데 없고
비만 주르륵 주르륵..,아쉬음 마음에 땡보딩이라도 하자는 마음에 슬로프로 이동
비 맞으면서 뒤에서 사람한명 달고 타니 저질체력 방전 슬로프 3번 타고 접었네여..,
집에 오는길에 슬로프 보니 워터파크 처럼 느끼는건 왜일까여..,
한동안은 슬로프 컨디션이 안좋을듯하네여..,강원도는 폭설이라던데 이래서 강원도와 경기도의 차이..,
이상 지산 소식이었습니다.
내일 지산 들어가려는데 큰 기대는 하지말아야겠군요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