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땡 ~ 8시 반)
*. 날씨.
얼핏 넘겨다 본 블루 온도계 0도로 시작한 듯. 바람 약간.
오렌지 전광판은 오늘 비번이네요. ㅋ
*. 설질.
예상보다 좋아요. 요즘 날씨 때문에 은근 걱정했는데. ^^
시간 지나면서 서서히 안좋아지는 것은 어쩔수 없고..
*. 인파.
8시반까지 대기줄은 없네요.
*. 기타.
가만히 생각해 보니... 스프링 시즌권의 전신인 Farewell
시즌권까지 따지면, 다른 리조트랑 겹쳐지기는 했어도
지산 시즌권이 7년인데...
왜 보딩 실력은 7일차를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 ㅠ.ㅠ
덜님!!!
오랜만에 댓글 달아봅니다. 지산이 아직까지 버텨준다는것이 고마울뿐입니다. 전 시즌권이 몇장인지 알수가 없네요... 실력도 미천한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