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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미세먼지와 안개로 인하여 시야가 좋지 못한 하루였습니다.
설질 : 해가 미세먼지와 안개로 인하여 가려져서 그나마 설질이 유지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어제보다 조금더 습한 느낌에 설질이었지만 슬러쉬느낌이아닌 뭉쳐진 습설 느낌으로 단단한 느낌이 강했네요
속도는 왁싱을 해놓아서 그런지 잘 나왔습니다.
이런저런거 연습하기 좋은 설질이었네요.
온도 : 뉴올 온도계상으로 6도 내외였습니다. 지산홈피상에는 11도로 나와있었지만 해가없어서인지 생각보다 많이 올라가지는 않았습니다.
대기시간 : 하이패스였네요.
지산 블루쪽 오픈을 이번주말 정도로 부분오픈을 목표로 하고있는듯 합니다~
요즘 날씨가 포근해서 제설을 못하다 보니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
목표는 이번주말인듯 합니다~~^^
지켜보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