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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질 : 아이스에 강설에 설탕눈 정도로 정리하면 될듯하네요~^^
설탕뭉친 모글에서 팝치며 놀기는 좋았으나
인파가 너무많아서 위험한 장면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오렌지쪽 제설을 안하다보니 슬롭폭도좁고 오픈슬롭도 적어서 너무 복잡한 느낌이었습니다.
온도 : 영상2도내외
대기시간 : 5분내외
내일 블루쪽 오픈 소문이 있지만 어찌될지는 모르겠네요
오늘 파크팀 사무실 하단으로 지빙기물 몇개 설치된다는 소문이있었지만 그것도 안하는것으로 확정된듯하고... 살짝 아쉽긴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리면 퀄리티좋은 임시파크 만들어주리라 기대하고 기다려야겠네요~^^
주말 안전보딩들 하세요~~
예전엔 저도 불금의 밤을 지산과보냈는데요.. ㅎ
얼른 지산이 아름다운 모습을 갖추었으면합니다..
항상 안전보딩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