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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2 17:43:51 *.138.120.60
평일에 이러시는거 아닙니다. ;; 식사는 꼭 위생적인 곳에서 하세요~. ㅋ
2016.01.22 17:45:02 *.7.54.78
2016.01.22 18:02:02 *.138.120.60
죄송합니다. ;; 저는 편의점에서 김밥 3줄 사서 그걸로 하루 버텨요. ㅋ
매표소 직원이 졸고 있건 검표원이 불친절하건 전혀 상관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화 내는 일이 두개 있어요. 음식 위생이랑 안전 관련 문제.
사실은 이번 일요일 새벽에 아는 분이 지산으로 소환장을 발부했어도
지난번 안전 관련으로 장팀장(지산 고객지원 팀장)하고 '진솔한 대화'
를 매듭 짓지 못한 관계로 개인 불매 운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16.01.22 18:11:43 *.7.54.78
2016.01.23 09:54:23 *.138.120.60
저역시, 잘 개선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__)
(제가 괜한 소리를 한 듯 싶습니다. ;;)
2016.01.22 18:58:14 *.212.130.253
역쉬~~~~~~추천을안할수가 ㅋㅋ
2016.01.23 09:57:16 *.138.120.60
그.. 그게.. 말이죠... ;;;; ㅋ
2016.01.22 19:51:37 *.62.188.83
소환장 한장 더 발부합니다.
짱*님 뒷끝 작렬인거 아시죠...ㅎ
2016.01.23 10:00:10 *.138.120.60
짱* 님은, 지난 번 스키 연습할 때 '핵우산' (다른 사람이 들이 받지 않게 뒤에서 엄호)
으로 입막음을 미리 해 두었습니다. ㅋ
헬멧부터 보호대까지 장비가 죄다 용평에 있어요. 오늘 계획에 없던 사무실 강제 출근.
내일은 가고 싶어도... 못갑니다. 아싸아~~ 님, 보고 싶어요. 엉엉~.. ㅠ.ㅠ
평일에 이러시는거 아닙니다. ;; 식사는 꼭 위생적인 곳에서 하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