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뿌려준 눈 덕분에
좋은 설질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날 잘박히는 적당한 강설~
11시가 넘어가면서 살짝 뭉치는 느낌~
따뜻해진 날씨 때문에
오전 보딩이 정답일 듯 합니다.
시즌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시즌 달리셔야죠?ㅋ
이번주 비소식이 있는데
제발 오지 않길 바라 봅니다!!
헝글보더님들 안보하시구요.
이상 삼실에서 탈출한
유부직딩보더였습니다.^^

마앙

2017.02.15 13:06:35
*.233.82.156

오~ 지산 소식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오늘 저녁 퇴근 후 들어갈 듯 합니다~! ㅎㅎ

아싸아~~

2017.02.15 16:52:20
*.62.3.69

기다리던 피터팬님의 후기.
금욜날씨가 최대의 고비인것 같네요.
주말에 들어가는데 설질을 따질때가 아니니 재밋게 타는것이 정답인듯 싶네요.

EpsilonChaos

2017.02.15 20:04:50
*.33.167.110

사람은 많았나요?

☆피터팬☆

2017.02.15 20:27:19
*.165.152.68

아싸아님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ㅋ
담에 또 출격하면 소식전하겠습니다.
전 5번 슬롭만 이용했는데
오늘 오전에는 한가했습니다.
실버 리프트를 가동안해서
잠깐 줄서서 기다리긴했지만
대체로 1분이네 리프트 탑승~
슬로프에도 인원 매우 한산했습니다.
기다렸다가 내려오면 시원스레 원런 가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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