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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셋째토욜치고는 설질이 너무 좋아요.
카빙하기엔 너무 좋네요.
자잘한 대추는 있지만 조금도 힘들지 않네요.
사람도 새벽타임치고는 많지않네요.
다만 바람이 불어서 조금 추워요.
내일까지는 좋은 설질유지할것 같네요.
정말로 얼마 남지않은 시즌 그냥 달리세요.
10:00 현재. 눈은 더욱 말랑해져서 카빙히기엔 더울 좋아졌네요.
이만하면 성수기 설질 못지않아요.
전슬롭 대기줄 제로입니다.
얼릉 얼릉 지신으로오세요.
11:00시 현재. 레몬 대기줄 5분. 오렌지 대기줄 3분. 뉴올.블루.실버는 대기줄 없음.
대추만한 알갱이들이 작은 감자로 업그레이드되었지만 라이딩하기엔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닙니다.
블루 왼쪽 파크옆에서 대회있어서 막아놓았어요.
그럼 이만 오늘 후기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