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기온이 높아서 9시부터 슬슬 무너지더군요.
주말만 두번째 나갔습니다.

9시부터 한 두턴 지나니 급격히 무너지네요.
눈이 많은 상태라 곧곧에 눈 언덕이 있구요.
11시까지는 대기 시간 5-10분정도지만 슬로프가 꽤나 복잡합니다.

주중에 추워서 기대했는데 다소 아쉬운 주말입니다.
11:30쯤 철수했네요.

다음주엔 주중을 노려봐야겠습니다.

아싸아~~

2017.12.02 14:05:04
*.62.163.145

후기 고마워요.
온도가 생각보다 빨리 올라가니 슬롭이 빨리무네지네요...ㅜㅜ

또한걸음

2017.12.02 14:38:02
*.163.213.216

강추위가 몰아치길 기다려봅니다. 

말당나귀

2017.12.02 14:56:48
*.70.57.223

날씨가 너무 따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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