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첫 야간이네요....
양지의 올시즌 운영이 심해가 지산으로 둥지를 옮겼네요..
지산 시즌권은 15년 만이네요 ㅋㄷ 제 첫시즌이 지산이었죠...
오늘 대망의 블루가 오픈했습니다......
2번 타고 도망쳤네요... 죽고싶지 않아요....
빙에 가까운 딱딱한 눈이었네요.. 제 비루한 하체로는 누를수가 없었어요 ㅠㅠ
오렌지 설질은 준수합니다... 상단에 감자가 좀 많구요..
땡부터 1시간 탔는데 대기줄은 없었고 점점 사람 많아지는 중입니다
날씨는 현재 핸드폰이 -1 도라고 갈켜주네요.. 춥지도 덥지도 않고 딱좋아~~~요
오늘은 가지말아야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