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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 야간에 다녀갔을 때 꿀이였는데 오늘도 꿀이네요~
10시 까지는 오렌지 좀 탈만 하다가 그 이후 되니 레몬, 오렌지 줄이 확 늘어납니다. 슬로프에 사람도 많아서 한 두번 턴하면 꼭 서야 되는 상황이고요~ 와이프가 오전에 강습을 받고 있어서 좀 멀리 떨어져서 위성역할을 조금 했습니다!
즐겁게 강습 잘 받았고요. 버거킹에서 커플팩 19,000원짜리 하나 사 먹고, 겁나 후회했지요.
버거킹에 실망하고 다음부터는 도시락을 싸오자고 다짐했습니다~
오후 3시 30분 이후 블루로 이동했고 세 번 정도 연습하다가 4시에 귀가했습니다.
해 뜨는거 보면서 출발했는데 해 지는 노을보면서 귀가했어요~ ㅎ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내일 오전에 또 들어갑니다~ 즐거워요~~~^^
커플팩 19,000. ;; ㅋ
정성스런 후기에 2번째 추천~.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