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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01:07:44 *.33.59.6
2018.02.16 08:47:40 *.163.228.113
이제 어쩔수가 없나보네요.
아쉬움에 어제 오전에 잠시 갔었는데, 그 많은 감자에 아직도 무릅이 시립니다.
예상은 했지만 혹시나 하는 미련이 남았었는데
내일도 그냥 집에서 쉬는 걸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