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과 오전타임 잠깐 타다가 왔습니다.

 7시 30분쯤 도착해서. 10시 30분에 접고 왔습니다.

 

 - 뉴오렌지 : 감자투성이 였습니다 (9시전 기준), 3번 타고 바로 아침먹으로 갔습니다.

 

 -. 실버 (7번) : 9시에 오픈기다려서 땡하고 올라가서 탔습니다. 타기전까지 계속 제설을 뿌리더니 좋더군요.

                        갑자기 애기들 (중딩이하)이 마구 올라와서 겁나서 10시 30분에 접고 왔습니다.

                       저는 애기들 많을때는 괜히 사고 날까봐 안타거든요..

 

 오렌지기준 설질은 주중 목요일보다 훨씬 좋지 않았지만. 실버가 열어서 위안이었습니다.

 어느덧 올해 지산을 4번이나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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