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20분에 블루로 넘어 왔습니다.
설질은...
날 잘박히는 강설이지만
뭉침이 쫌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양호한 설질입니다.
전 겁이 많은 보더라
중하단이 타기 좋네요~^^
헌데 자꾸 헤머댁에 끌려다니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체중으로 눌러줘야 한다는 것 같은데...
어렵네요~^^;
11시 20분 기준~
많이 덥네요~
눈은 생각보단 천천히 녹네요~^^;
뭉침이 있긴하지만
날박고 잘들 타시네요.
헌데 저는 밀리는데...ㅠ
두어번 더타고
블루정상 라면이나 먹어야 겠네요~^^
12시에 10분에 막런하면서
실버를 타봤는데
데크 잡는 설질이었습니다.
날씨에는 어쩔 수 없네요.
오전 보딩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뉴올에서 몸풀고
블루에서 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