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파크는 어제 야간 첫오픈했습니다
저는 오늘 주간 2시간 조금넘게 타고왔습니다
기물구성
- 박스 -> 드르륵 -> 덩키레일(끝쪽이 살짝업된 레일) 구성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서 립이 단단하게 굳지않은 상태였습니다
오늘부터 새벽에 추원진다하니 파크상태도 조금씩 좋아질듯합니다
박스아웃 구간 낙차가 조금있어서 랜딩쪽이 금방 파입니다 이용객많을시에는 랜딩구간 주의하는게 좋을듯합니다
드르륵 립이 제일 푸석거리며 약했습니다
덩키는 속도를 충분히 줄이고 진입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속도가 빠르면 꺽인쪽 아웃구간이 금방다가옵니다
킥은 아직 없습니다
작년엔 임시파크 개장과동시에 테이블킥이 있었는데요
올해는 날씨 영향인지 아직 킥이없네요
오늘 새벽쯤 킥하나 뚝딱만들어줘서 주말에 킥좀탔으면 좋겠습니다
경기권 스키장중 파크는 유일하게 지산만 있으니~ 많이들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