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는 잘 모르겠슴다.
맨손 카톡 시원하니 좋습니다.
리프트: 모두 운영, 블루, 실버 대기 없음 / 오렌지는 10시 이후로 안가봐서 잘 모르겠슴다....
슬로프 : 전 슬로프 오픈
인원 : 토요일이 맞나 싶을 정도로 한산합니다.
미세먼지, 코로나, 오투의 영향인지 지금 낮 12:30 인데
거짓말 조금 보태서 아침 8시정도의 인원입니다.
집에 갈까 싶으면서도 사람이 없으니까 계속 뺑뺑이 돌게되네요
설질 : 5번 기준 뽀드득한 습설 입니다.
푸석해보이는데 데크로 밟으면 뽀드득 소리 납니다.
물이 흥건하진 않아요. 구름 덕인듯 합니다.
초입 상단은 스키어 분들이 한쪽을 매끈하게 만드셨네요 대단..
중단 부터는 콘도 바라보고 좌측은 범프!! 높은 범프도 있어요
우측은 아이스 인데 좌측보단 탈만합니다 아직 날도 박히구요...
하 오투 가신분들 사진 보니 너무 부럽습니다ㅠㅠ
안보하세요~
깔끔 정리는 좋으나, 닉네임과 사진의 부조화. ^^
좋은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