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유 J센터에서 한숨 돌리며 글씁니다^^
영종도에서 출발해서 8시에 도착했네요-
새로 장만한 롬프270빨갱이 위아래
꼬까옷입고 땅바닥과 격사하다 이제
집에갑니다 ㅠ
이제 시즌 시작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저번주말보다 많은듯했구요
희안하게 뉴올과 실버는 대기시간이
없는데 블루가 대기시간이 생기더라는
날씨는 11시 무렵 영하5도를 찍긴했지만
보딩이 힘들정도로 춥진 않았구요 ㅋ
설질은 전체적으로 강설에 아이스위 설탕
이었습니다 특히 메가블루 좌측 새로오픈한
부분이 감자밭이아니라 완전 떼감자;;
였습니다 ㅋ 이제 집에 가야겠네요-
안전보딩만큼 안전운전도 중요하니
귀가하시는분들 안전운전하시고
편안한밤 되세요^^
오늘 출격하려다 안했는데 안하길 잘한거 같아요.
ㅋㅋㅋ 소식감솨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