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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의 마지막을 보딩으로 마무리...
09시에 땡보딩 시작!!!
맆트타고 올라가는데.
어디서 보았던 낮익은 자세의 보더발견.
역시 "부시님"이었어요.
2010년을 부시님과 라이딩하며 마무리 할 수있어서 넘 좋았어요.
커피타임엔 "수림아빠"님을 만나서 더욱 좋았어요.
수림이도 넘 예뻤어요.
오렌지에서 계속 라이딩하다 사람많아서
실버로 넘어가서 라이딩하다
블루에서 마무리 하고 집으로...
날씨는 영하의 날씨지만 전혀 춥지않아요.
오렌지.뉴오렌지.실버.블루
모든 슬롭 설질 최고의 설질이었어요.
12시30분에 나올때까지 전 맆트 대기시간은 1분 내외.
오는길에 보니 용인휴게소,양지IC 두곳에서 공사로 인해서 용인에서 양지까지
차 엄청막힘.42번 도로가 나을듯하네요.
골프장에서 내려가는길도 제설작업 잘해서 하나도 안 막힘
이상 아싸아가 몇자(?) 적어봄.
부시형님 또 들어가셨군요...말없이 가셔도 제보는 계속 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