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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태우지 마시고 종합 안내실로.
중요해 보이는 몇몇 물건들 같이 걸려 있던데... ^^
덧 : 위쪽 선반 말고는, 중간에 데크건 뭐건 아무것도 없었어요.
행여라도... 실성하신척 이상한 발언하시면 관례대로 처리해요.
(얼굴을 뭉개서 나처럼 만들어 버려요~.ㅋ)
이 바쁜 시간에 왔다갔다... 에효..
이만 저는 슬롭으로~ 쓩~~~~~ ^^
2011.02.15 19:27:26 *.130.1.244
뭔일 있었어요??
2011.02.15 21:07:59 *.89.176.124
아... 너무 급하게 쓰다보니, 오해의 소지가... ^^
처음에는 다시 돌아 오실지 몰라 그냥 있었는데, 보드 탈 준비하고 부츠 신고...
하는 동안 가질로 오시지 않기에 아무도 없는 곳에 열쇠(다른 것도 좀 있고;;;)
방치하는게 마음에 걸려서 종합안내실에 맡겼어요.
(안내실에서 센스있게 확인전화를 당사자에게 해 주면 좋으련만~ ^^)
2011.02.16 08:45:00 *.106.60.1
덜님! 좋은일 하셨네요^^
시간에 항상 바쁘시구 보드타실 시간두 쪼개어 앞장서서 일처리하신던데
마을회관에 진정 어른이세요ㅎㅎ
오늘두 안전보딩하세요!!
2011.02.16 11:13:17 *.32.66.242
켁... 어른 아니구... 청년인뎅...ㅋ
락커 열쇠만 있었으면 또 모르겠지만,
그 고리에 같이 매달려 있는 물건들이...
당사자는... 분실하면 돌아버릴 수도... ㅋ
2011.02.15 20:33:22 *.219.150.106
ㅋㅋㅋ 라커키를 습득해서 종합안내실에 분실 접수 해 주신것 같네요. ^^
2011.02.15 21:08:31 *.89.176.124
제가 표현력이 좀 딸려서...ㅋ
한방에 이해하신 능력자~ ^^
2011.02.15 22:11:54 *.219.150.106
참 잘했어요.. 쿵쿵쿵 ㅎㅎ
2011.02.16 11:16:32 *.32.66.242
상(금) 주세효~ ㅋ
2011.02.15 20:36:39 *.226.216.9
2011.02.15 21:08:53 *.89.176.124
쑥스...;;; ^^
2011.02.16 00:26:57 *.23.142.4
부끄부끄네요^-^ㅋㅋㅋ
2011.02.15 20:58:24 *.215.228.188
전 100번이라 몬가하구 읽어봄 ㅎㅎ 훈훈한 내용이내요..
2011.02.15 21:10:16 *.89.176.124
이웃이시네요, 저는 157. ^^
2011.02.16 00:38:02 *.225.201.165
100번과 덜님은 이웃이 될순 없을껄요 100번은 여자탈의실 바로앞임 ㅋㅋㅋ
2011.02.16 11:22:53 *.32.66.242
아오(리)~~~~ 전문 안티꾼~ㅋ
락커 위치가 일련번호랑 맞지 않던데... 다 외우신건가염? 헐~ @.@
오늘 들어가서 확인해 보고... 틀리면 6* 번 락커에 물 붇습니다~ㅋ
지난 시즌, 지산에서 보드 타고 있는데, 양지에서 걸려 온 전화.
- 형, 주차장 자리가 마땅치 않아서 C-13 기둥인데요... 콘도 회계부 가려면
어떻게 가야 제일 빨라요?
- 뒤 돌아서 23 발자국, 우회전후 기둥 뒤 쪽문 들어가서 복도끝 엘리베이터.
나와 보면 콘도 한식당 뒤 '안보이는' 문을 통해 신세계가 펼쳐질게다~. ㅋ
2011.02.15 23:29:55 *.16.31.140
2011.02.16 11:27:51 *.32.66.242
미안해욘~, 내가 보드도 못타고 키보드도 못타고... ㅠ.ㅠ
근데, 글 쓴게 이미 깜깜 저녁인뎅... "낮"에 보셨다뉘....
깻잎님도 난해해연~ ㅋㅋ
시차있는 곳에 원정 중? 혹시... 휘슬러? 블랙콤?? ㅋㅋㅋ
2011.02.16 07:49:00 *.26.209.38
2011.02.16 11:35:44 *.32.66.242
안내실 아가씨가 좀 어리버리...
주인에게 전화할 생각을 안해서요...
하필이면 가방에 포스트잇 도 없고...
뭔일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