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심야부터 백야 마감할때까지 탔습니다.
초보자인 관계로 중급자 슬로프에서만 놀았는데요.
슬로프 끝부분에만 빙설이고 슬로프 전체의 설질은 괜찮았습니다.
상급자 슬로프부터는 사람이 없더군요;;
올라가보질 않아서 설질은 모르겠습니다만... 직활강 해도 될정도로 사람이 없었습니다;;
중급자 슬로프는 새벽3시, 4시가 되어도 사람이 좀 있더군요;;
리프트 대기 시간은 3~5분 정도로 짧았지만 사람이 없기를 기대하고 간 저에겐 그래도 길게 느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