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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즘 발목을 다쳐서 올해는 쉬고 내년을 기약하자라고 했으나!
잠깐 구경 겸 맛만보고 아프면 사우나나 가려고 10시즘 고고씽 했습니다.
우선 많이들 궁금하실 진입로의 상태는.... 괜찮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오렌지는 안타봐서 모르겠고 그린 한번타고 바로 챌린지로 넘어갔었는데
그린도 상태 괜찮고 (제 상태가 안좋더군요. 올만(?)에 타는 것도 있고 발목에 신경을 계속
쓰고 있어선지 역엣지가 걸릴랑말랑... )
챌린지 역시 그늘은 좀 있었지만 그늘밑에 숨은 아이스는 없는 듯 했습니다.
지난번에 감자밭이던 챌린지플러스도 감자없이 양호~
암튼 오늘 양지의 설질은 양호~ 양호 입니다.
야간에도 걱정 만큼 춥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