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 설질도 어쩔수 없이 팥빙수에 활주력 엄청 떨어지네요
눈썰매도 왁싱 필요한 순간입니다...
오늘은 교회단체가 왔네요
저의 20대를 보냈던 양지 여기저기 가보았습니다.
옐로우 하단에는 펫파크가 있군요
스키하우스 지하주차장은 못들어가게 아에 문을 닫았어요.
지상주차장이 이리도 널럴하다니 ㅎㅎㅎ
골프장에 주차하고 구내셔틀타고 다니고 그랬는데요...
가볼수있는 곳이 블루인데 등산해도 되나 안되나...
아베크 하차장에 있는 매점 가보고싶은데 말이죠..
유일한 점프대 1곳과 이글루가있던 파크도 잘있나 보고 싶은데
접근이 어렵습니다. 죄다 걸어 잠궈서요..
사진 몇장 보세요
썰매장 덕분에 완전 죽어있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