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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2 08:53:35 *.195.158.97
어제 야땡부터 8시까지 설렁설렁 탔습니다. 첫런은 습설의 파우느낌으로 나쁘진 않았으나 망가지고 나선 무릎이 쑤시는 수준이였네요...ㅎㅎ, 챔피욘이 그나마 좀 탈만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7시 넘어가니 스노우캣은 또 조금씩 얼어가더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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