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20:00-22:20
슬롶. 88
기온. 1-2도? 바람없음. 약간 덥고 습하네여.
대기. 제로. 이번 시즌 중 가장 한적했던듯.
걱정들하시던 비는 아니었구여,
비가 조금 흩뿌리는듯 하다가
눈으로 바뀌어 조금 내리고는
이내 그쳤습니다.
전구간 모글화되었으나,
물기 머금은 정도까지는 아니었어여.
내일 낮에 많이 오르지만 않으면
땡땡 얼어버리지는 않겠네여.
열흘 지나면 딱 시즌 중반,
그 이후로는 달려온 기간보다 남은 기간이 짧습니다.
베쑤 님들, 달리세여 :) ㅎㅎㅎ
주간에 다녀왔는데 점심 지나니 기온때문에 많이 녹네요...
마치 3월같은... 다행히 추워진다니 기대기대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