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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밀리도 개아이수에 감자밭입니다. 집에서 쉬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추가. 폴라 제설로 인하여 88상단에 눈이 조금은 있어서 상단만 탈만합니다. 챔피언들어갔다가 감자탕에 반짠반짝 빛까지나는 아이수링크를 직접 체험했네요... ㅠ
2015.01.06 19:46:18 *.102.124.187
오늘 안들어 가길 잘햇군요.
2015.01.06 23:50:22 *.178.4.236
현명한 선택이십니다. 오늘 새벽에 보강제설이 없다면 수요일도 안들어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2015.01.06 19:47:58 *.62.202.78
2015.01.06 23:51:10 *.178.4.236
감사합니다.
오늘 몇번 넘어지고 , 부딛혔는데... 엄청 아푸네요. ㅠ ㅠ 빙판장에선 넘어지면 넘 아포요. ㅠ
2015.01.06 19:48:13 *.36.159.174
2015.01.06 23:52:38 *.178.4.236
수욜, 목욜 보강제설 해야죠. ㅠ ㅠ 이런 날씨에 제설 않한다면....
그리고, 현재 폴라 전구간 열심히 제설합니다.
오늘 캐논볼에 FC 바인딩을 경험했는데... 와... FC... 쥑이네요.^^
2015.01.07 00:47:38 *.149.202.147
2015.01.06 19:57:35 *.62.202.59
2015.01.06 23:53:35 *.178.4.236
ㅠ ㅠ 야간은... 88상단 제외하고는 전멸입니다. ㅠ ㅠ
88상단은 폴라 제설중인 눈이 바람을 타고 넘어와서 그나마 눈이 있었어요. ㅋㅋ
2015.01.06 20:12:45 *.223.21.222
2015.01.06 23:54:02 *.178.4.236
오늘은 쉬신게 정신건강에 좋고, 데크를 사랑하는 길입니다. ㅋ
2015.01.06 20:14:41 *.36.151.171
2015.01.06 23:55:07 *.178.4.236
일요일 비발디 설질 그닥이였는데... 역시나네요.
오늘 데크에 기스와 허옇게 뜬게 확연히 눈에 보입니다. ㅠ ㅠ
2015.01.07 09:18:06 *.36.157.162
어제 야간 타고 나니 제 보드도 지금 하얗게 뜨고 엣지도 물러져서 어제도 적당히 타고 끝냈답니다. 오늘도 그냥 콘도에서 쉬구 저녁에 집에 가서 왁싱 할 생각이거든요.
2015.01.06 20:14:43 *.121.63.166
안전보딩하세요..ㅠㅠ
2015.01.06 23:55:23 *.178.4.236
넘어지면 넘 아프네요. ㅠ
2015.01.06 20:43:33 *.125.183.233
한줄소감 좋습니다^^ 88쪽은 어떻습니까???
오늘 날씨도 추운데 전슬롭 보강제설꼭!!!
했어면좋겠네요!! 아뭏튼 추천입니다.
2015.01.06 23:55:55 *.178.4.236
88상단만 탈만했습니다. 거기만요... 나머진... ㅠ ㅠ
2015.01.06 21:13:08 *.70.27.84
2015.01.06 23:57:05 *.178.4.236
네... 그렇더라고요.
챔피언 경험해본다고 갔다가.... 넘어지면 죽을거 같아서 악착같이 안넘어지고 안보했습니다. 이런날은 그런데 가는게 아니네요. ㅋㅋ
2015.01.06 21:35:10 *.148.186.218
소식 감사합니다~ 훼밀리마져 그렇다면 좀 쉬어야겠네요~ㅎㅎㅎ
2015.01.06 23:57:32 *.178.4.236
믿었던 훼밀리가 그렇게 되였네요. ㅠ ㅠ 쉬시는게 좋아요.
2015.01.06 21:36:26 *.62.162.75
2015.01.06 23:58:08 *.178.4.236
ㅠ ㅠ 오늘은 훼밀리에서 정신수양을 했습니다. ㅠ ㅠ
안보딩하세요.
2015.01.06 21:49:54 *.36.146.225
2015.01.06 23:58:47 *.178.4.236
ㅋㅋ 오늘 몸사려서 훼밀리에서만 탔는데... 올랴님을 은근 찾고 있었는데... 제가 막았군요. ㅋㅋㅋ
2015.01.07 00:00:36 *.36.146.225
2015.01.07 00:30:28 *.178.4.236
오늘 제가 댓글 중 홍이죠님 덕분에 포장육 되어서 성모병원 갈뻔했습니다. ㅋㅋ
2015.01.07 10:15:17 *.194.144.194
제가.. 다리 수술 한곳이 성모 병원인데..
2015.01.06 22:02:45 *.235.151.98
내일 가려고 했는데 역시 눈이 아니라 비였군요. ㅜ
2015.01.06 23:59:13 *.178.4.236
내일도 보강제설 없다면 쉬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2015.01.06 22:48:49 *.62.202.13
2015.01.06 23:59:58 *.178.4.236
네. 저는 미련때문에 훼밀리에서라도 억지로 탔습니다. ㅠ ㅠ
오늘, 내일 보강제설 않한다면 당분간 안들어 갈려고요.
2015.01.07 00:06:38 *.146.52.178
이클립스님 살살타세요~~~ 힐턴에서 슬립나서 갑자기 넘어지면 뒤에 가던 사람은 깜짝 놀란답니다
2015.01.07 00:29:37 *.178.4.236
ㅠ ㅠ 덕분에 갈비 옆구리가 엄청나게 아푸네요. 우리 팀킬은 이제 그만 합시다요. ㅠ ㅠ
2015.01.07 07:17:10 *.40.42.68
^^새벽에 웹켐보니 보강제설을 시작했군요!!
다행입니다 이번주말에 가봐야겠네요!.
2015.01.07 09:21:49 *.180.41.191
^^ 보드장소식 감사합니다.^^
2015.01.07 09:16:48 *.66.169.154
2015.01.07 09:23:15 *.180.41.191
의외로 바람은 안불어서 춥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자고 일어났더니, 왼쪽 엉덩이가 심히 쑤시고... 왼쪽 등판과 갈비옆구리가 으드득...거립니다.
파스협찬이 심히 필요한 시점 같습니다. ^^
2015.01.07 10:07:15 *.164.217.150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수...라니....ㅠㅠ
아무래도 빙판일거 같아서 고민고민하다가 안 갔는데...
역시..역시군요....
베어스가 도대체 왜 이럴까요....
무슨 생각으로 슬롭 관리를 요따구로 하는건지...ㅠㅠ
한숨만 나오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2015.01.07 10:19:58 *.180.41.191
감사합니다.^^
ㅠ ㅠ 어제는 경기권은 죄다 망가졌을거예요.
단지, 그 이전의 베어스가 설질, 보강, 제설 운영을 한심하게 했을 뿐이지요. 온도마져 안도와주었으면... ㅠ ㅠ
2015.01.07 20:31:01 *.106.106.162
"개아이수".. ㅋㅋ
짧고 굵게~. ^^
2015.01.07 21:38:18 *.249.84.154
오늘 안들어 가길 잘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