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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0 00:46:05 *.161.176.198
예전엔 오야가 원래부터 있었습니다....ㅋㅋ
심야 / 밤샘 생기면서 없어졌어요.....ㅋㅋ
야간이 시간이 늘면서 야간/심야 이렇게 나뉘어서 없어진거 같아요..ㅋㅋ
예전엔 야간이 밤 10시 30분에 끝났었으니까요....ㅋㅋ
시간 늘리면서....심야타임이 생겨나고.....야.심 이렇게 된거에요...ㅋㅋ
2016.01.30 00:49:27 *.5.155.125
이시간에 환자보더신데... 주무세요. ㅋㅋㅋㅋ 아... 이넘의 서포터 집어치우던가 해야겠습니다. 이런 소식.. 그냥 운빨로 페북에서 제가 스스로 알아낸 수준이네요. ㅎㅎㅎㅎ 짜증나요.
2016.01.30 19:26:52 *.239.152.29
"이넘의 서포터 집어치우던가 해야겠습니다."
=> 아니 되옵니다. 그럼 우린 누굴 믿고 살라구요~~^^
2016.01.30 00:47:27 *.161.176.198
글구 전 내일 오전 타임 곰마을 마실갑니다.....ㅋㅋㅋ
2016.01.30 00:51:20 *.70.26.221
저는 그냥 토요일까지 요양하면서 마트갑니다. ㅠ ㅠ
2016.01.30 01:31:10 *.161.176.198
이제...걸어다닐만은 하니 마실 댕겨야죠~~~ㅋㅋㅋ
2016.01.30 02:26:24 *.62.216.151
2016.01.30 12:47:06 *.219.170.186
오 디너 식사권은 머죠?콘도 거기 밥파는데 인건가요?
저는 다리 인대가 다 땡겨서 죽겠네요 아이고 나이가 들어서 간만에 타면 정말 온몸이 아프네요 ㅠㅠ
예전엔 오야가 원래부터 있었습니다....ㅋㅋ
심야 / 밤샘 생기면서 없어졌어요.....ㅋㅋ
야간이 시간이 늘면서 야간/심야 이렇게 나뉘어서 없어진거 같아요..ㅋㅋ
예전엔 야간이 밤 10시 30분에 끝났었으니까요....ㅋㅋ
시간 늘리면서....심야타임이 생겨나고.....야.심 이렇게 된거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