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12. 01. (목) 야간 후기
1. 이용시간 : 18:50 ~ 21:00
2. 이용슬로프 : 리틀베어
3. 설질 : 시작시 강설끼가 약간은 있었는데...;
감자와 설탕이 혼재한 설질이네요.
그래도 데크 속도는 잘 붙더군요.
엄청나게 나뿐 설질은 아니었습니다.^^
.
※ 주관적 설질 : 그럭저럭 탈만한 설질이나, 주력데크로
타기에는...;
4. 이용인원 : 3-5분정도의 대기.. 그러나 슬롭은 병목구간이..;;
5. 이용시 기온 : 1도에서 -1도 정도로 바람은 그리 없으나,
조금 쌀쌀하네요..
6. 기타1 : 오늘 이클립스님을 비롯하여 로컬분들 반가웠습니다.
비로서 베어스 시즌이 시작됨을 실감했습니다.
7. 기타2 : 빅베어는 3일정도는 제설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
토요일 오후나, 일요일쯤이 아닐지요... 그냥 짐작입니다.
8. 기타3 : pc작성, 댓글 안되서 폰으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