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초입부터 감자를 동반해서 강설로 되있는데요.
기온 때문에 그런지 딱딱하지않고 삶은 감자 같았습니다.
중반 디라인
양 사이드에는 강설이였으나 중앙 폴라인은
설탕을 동반한 삶은 감자들이 뭉쳐있었습니다.
엣지 자국이 파여서 자주 박혔네요.
하단 초보라인
주간에 보였던 수영장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아쉽게도 에이.비라인은 못타고 철수했네요.
리프트 타면서 다른보더분들 구경 하는데
강설로 보였습니다.
보강제설은 아무래도 씨라인도 열어야하고
성탄절도 다가오니 더 뿌리긴 할꺼에요ㅋ
이상입니닷!!
웹캠으로 보면 맨날 보이시던 분이신가여??
항상 계시는것 같던데.
금요일 야간 출격입니다.
회사에서 20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