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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는 NITRO THIEF 155 MARKUS KELLER 이구요
바인딩은 유니온 DANNY KASS PRO 입니다 .
부츠는 샬로먼꺼 11/12 PLEDGE
사실 나이가 올해 20대 중반인데 16살에 산 막보드만 쓰다가 전 시즌에는 랜탈해서 쓰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지갑 봉인해제했습니다 .
써보기 전에 묻고답하기에 어떤 장비들인지 문의 드렸었고
사용기입니다 . 사실 어떤 장비가 어떻게 좋다 안좋다는 제가 평가할수 없는 수준이라 ;;
이유는 이것저것 다양하게 타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우선 크게 달라진점은 .. 턴이 보다 좀 빨라진듯한 느낌과 ?
가장 크게 느낀점은 평소 구피로 타는데요 힐턴이 들어가고 진행시에 아무래도 설면이 좋지 않거나
제가 눌러줘도 퉁퉁 튕기면서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게 엣지때문인지 아니면 단순 전반적인 데크교체로 인해 힘 전달이 잘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좋네요 .. 혹시 본인 데크를 테스트할때 어떻게 해보면 알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테스트를 다시해보고 보다 정확히 말씀드릴께요 ! 모두 즐거운 보딩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