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가시는건 자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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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만 지우지 마세영~
음. 제목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모델별로 사진과 스펙을
디테일하게 정리해서 올릴 계획입니다. -.-a
아날로그라인은 글 마지막에서 다시 언급합니다.
(모르시는 분을위해 설명하자면. 아날로그라인은 버튼제품라인에서
조금 독자성을 띠는 제품라인입니다. 머 좋은예를 들자면
삼성에서 만드는 하우젠같은. 그런거죠.)
대략만 설명하겠습니다.
최상급은 T6 - 알루마플라이코어입니다. 가볍더군요. 참고로 이놈 156의 폭은
24.2입니다. -.-;;;; 159도 기껏 24.6입니다. 초엽기스펙....
그담이 customX - 드래곤플라이코어입니다. 예전드래곤급입니다.
그담이 UnInc란 놈과 프로모델인 powers와 shaun입니다.
- UnInc란 놈은 수퍼플라이2코어입니다. 로메인,지지렆등이 타는 데크입니다.
powers와 shaun도 당근 수퍼플라이2입니다. seven과 더불어 아날로그라인입니다.
jussi와 custom, feelgood이 같은 가격대군요.
그담 바인딩.
최상급이 C16 - 라쳇디쟌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c14.드럽게 가벼운데 그넘보다도 27%
더 가볍댑니다....-.-; 글고 색상은 깜장,흰거 두가지네여.
그다음이 p1hd - 머 작년이랑 비슷한데 세부디자인이 바뀐듯 합니다.
그다음이 p1md
그다음이 미션
그담 부츠.
SL-6란 놈이 최상급 - 생선비늘같은 외피입니다. 깜장과 흰색. c16을 의식한듯.
그담 ionHD랑 MD
그담 sabbath - 가죽띠를 엮어놓은듯한 외피입니다. 개성있더군요. 제가 본건 깜장입니다.
그담 driver
재미있는것은 최상급SL-6는 초경량과 발의 편안함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살로몬처럼 극단적성능추구는 피하는 군요. ㅎㅎㅎ.
최고의 반응성은 좀 묵직한 드라이버 차지군요.
그담 옷.
라다는 여성전용라인인데. 웨이스트라인이 들어간게. 완전 shit입니다. -.-
머 취향차이겠지만 힙합가안지랑은 상당 거리가 있는듯.
참고로 구피동 모모양 입으라면 '차라리 죽여!' 이럴듯. -.-a
그리고 '버튼'이라는 라인도 있습니다.
글고. 로닌라인. 작년같은 파격적인 맛이 없네요. -.-a
최고 가안지있는 라인은 아날로그입니다.
괜찮네여. leather pant도 있습니다... 가격은........
1140000 <- 정확히 세세여...
참고로 leather jacket은.
1330000 <- 두줄위 경험에 의해서 별로 놀랍진 않을겁니다.
아날로그라인의 장비는
UnInc -> 버튼에서 신예 메인프로들이 주로 타는 데크입니다. 수퍼플라이2입니다.
바인딩은 센터고 특별난 스펙은 아닙니다.
일단 Gigi Ruf, Romain de Marche가 탄다니까 상당히 관심가는군요.
Dominant slick -> 상당히 엽기적인 데크입니다. 슬쩍보면. 잉? 엣지가 없눼?
이럴정도. 가격은 그리 비싼편이 아닙니다. 수퍼플라이코어입니다.
파크용이라는데 거의 레일전용같습니다.
seven -> 트레버 앤드류가 타는군요. 트윈팁이고 파크및 파이프전용이랍니다.
이놈도 수퍼플라이코어군요.
Mission Special Edition -> 이놈은 사진도 실물도 없습니다. -.- 카달로그에도 ?표만...
Sabbath -> 이놈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외피도 독특하구요. 전번시즌같은 카리스마는
덜하지만 이놈은 렌딩시 충격흡수에 상당히 신경써서 만들어진듯.
에거. 적고싶은건 산만큼 많은데. 힘들어서 이만. -.-a
유니크....꿀꿀이 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