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장비를 가지구.. 탄다는게 이렇게 좋을줄은 몰랐습니다.. ㅋㅋ
우선 데크.. 심스 - 포커스...(인터넷을 뒤져봐도 어디에도.. 없더군여.. ㅡㅡ;;)
올시즌 장비 마련하고.. 첫 보딩이라.. 아주...아주.. 귀하게 생각하던순간...
어떤 스키가.. 제 데크를 밟고 턴을 하더군여... ㅡㅡ;;
그순간 생긴 기다란 기스란.. ㅠ.ㅠ 정말 울고 싶었슴다...
그레두... 데크자체는... 탄력있어 뵈구(flexible...... 오.. 영어ㅋㅋ) 좋았구여...
K2 ARMADA부츠... 너무 꽉 조여줬는지... 조금 다리가 아픈느낌은 있었지만...
SALOMON SP3 반딩과 함께... 발목을 잡아주는 느낌면에선....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상... 초보의 장비와... 사용기였구여..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