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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601
휘닉스에 5번정도 갔다왔는데여....
드래곤...다른건 잘 모르겠습니다.....하드합니다....짜증나게 하드합니다....
엣지그립력이라고 하던데여....얼음에도 박힙니다.....새거라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세븐으로 트릭하던것들......노즈블런이나..프레스계열...버터링....현상태로는 아무것도 못하고
라이딩만합니다...알리도 힘들게 칩니다...좋다고는 하는데...뭐가 좋은건지...
사로몬SPX카본...이건 정말 좋습니다...우선 라쳇이 부드럽고....잘잡아주고.....
가볍다고 하는데 가벼운건 모르겠고 단단합니다.....내구성에서는 의심이 안갑니다....
망가질곳이 없어보입니다....버튼바인딩 내구성약해서 말많은데...살로몬 정말 잘만든거 같아여...
살로몬F 처음부터 지금까지 오른쪽 발이 고생입니다..... 아파서 몇번타면 벗어야합니다...
이건 개인적인 문제입니다....양발이 똑같지가 않아서...뒤끔치 약간뜨는데여...제가 끈을 느슨하게
묶는경향에 있을지도 모르고...바인딩 채우면 괜찮고여....끈묶기가 아주 드러워여....
정말 보아사고 싶어여...자석식으로 껍떼기가 있는데....왜있는건지....
제가 까탈스러운 면이 있어서 그러니 이해하세여...언제쯤이면 제가 반할만한 장비가 나올런지...
아! 그리고 언잉크156도 있는데여....아직은 안타봐서 모르지만...드래곤 보다 훨씬 소프트합니다..
03-04미션 이랑 0304 이온도 올릴께여...재미없게 올려서 죄성합니다...^^
드래곤...다른건 잘 모르겠습니다.....하드합니다....짜증나게 하드합니다....
엣지그립력이라고 하던데여....얼음에도 박힙니다.....새거라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세븐으로 트릭하던것들......노즈블런이나..프레스계열...버터링....현상태로는 아무것도 못하고
라이딩만합니다...알리도 힘들게 칩니다...좋다고는 하는데...뭐가 좋은건지...
사로몬SPX카본...이건 정말 좋습니다...우선 라쳇이 부드럽고....잘잡아주고.....
가볍다고 하는데 가벼운건 모르겠고 단단합니다.....내구성에서는 의심이 안갑니다....
망가질곳이 없어보입니다....버튼바인딩 내구성약해서 말많은데...살로몬 정말 잘만든거 같아여...
살로몬F 처음부터 지금까지 오른쪽 발이 고생입니다..... 아파서 몇번타면 벗어야합니다...
이건 개인적인 문제입니다....양발이 똑같지가 않아서...뒤끔치 약간뜨는데여...제가 끈을 느슨하게
묶는경향에 있을지도 모르고...바인딩 채우면 괜찮고여....끈묶기가 아주 드러워여....
정말 보아사고 싶어여...자석식으로 껍떼기가 있는데....왜있는건지....
제가 까탈스러운 면이 있어서 그러니 이해하세여...언제쯤이면 제가 반할만한 장비가 나올런지...
아! 그리고 언잉크156도 있는데여....아직은 안타봐서 모르지만...드래곤 보다 훨씬 소프트합니다..
03-04미션 이랑 0304 이온도 올릴께여...재미없게 올려서 죄성합니다...^^
댓글 '13'
저도 대략 5~6개의 데크를 거치며 올해 드래곤으로 라이딩을 합니다만.. 저같은 경우엔 맘에 꼭드는 데크를 찾은듯 싶더군요.. 소프트한걸 타시다가 하드한걸 타시니 적응이 안되시는듯.. 저같은경우엔 3년차인 제작년에 하드한놈으로 타다가 힘들어서 작년엔 소프트한놈을 탔었습니다.. 하드함에 힘이겨워 소프트한 데크의 동경에 빠져있었는데.. 씨즌내내 괜히 바꿨다는 생각만 했죠.. 탄성도 확실히 떨어지는듯싶고 하드한 데크에서 이루어지던 트릭에서 느껴지는 힘은 전혀 없더군요.. 소프트한 데크가 트릭이 쉽다고하는데 적응하고 연습좀만하면 하드한 데크도 트릭하기 똑같다고봅니다.. 그대신 하드한 데크에서 이루어진 트릭의 맛은 훨씬 강렬하더군요.. 물론 개인적일수 있지만요..^^ 암튼 님도 조금만 더 적응하면 지금보단 나은 느낌을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F도 고온 열성형 됩니까? 그럼 오른쪽 발이 좀덜아플꺼 같기도 한데...밑창만 되는거져..?
오른쪽 발볼쪽이 문제인데... 그리고 드래곤으로 프레스가 안되여... 하는분 계신가여... 한번도 못봤는데.
이덕문씨는 하더군여...되더라도 데크센터는 거의 안휘고 양쪽 팁부분만 휩니다...상당히 불안하져...
힘도 억수로 많이들고... 적응이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언잉크는 사용자마다 다틀리게 느껴서...
함타봐야 알겠고...자기장비라고 있는말 없는말 다써가면서 장비사용기에 올리니 객관적일수 없는것 같아
여...다음에 올릴때는 아주 사실적이고 객관적으로 올리겠습니다...
오른쪽 발볼쪽이 문제인데... 그리고 드래곤으로 프레스가 안되여... 하는분 계신가여... 한번도 못봤는데.
이덕문씨는 하더군여...되더라도 데크센터는 거의 안휘고 양쪽 팁부분만 휩니다...상당히 불안하져...
힘도 억수로 많이들고... 적응이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언잉크는 사용자마다 다틀리게 느껴서...
함타봐야 알겠고...자기장비라고 있는말 없는말 다써가면서 장비사용기에 올리니 객관적일수 없는것 같아
여...다음에 올릴때는 아주 사실적이고 객관적으로 올리겠습니다...
DC Rogue, Ride Team, Burton Dragon 158.... 이게 제 조합입니다... ㅋㅋㅋㅋ 드래곤...
정말 하드합니다. 웬만하면 이런거 안쓰는뎅.. 정말 공감이 가서 씁니다..
오죽하면 데크를 하나 더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지.. -_-;;;
하지만 라이딩에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지금 휘닉스에 펭귄만 열어서 그런거 같은데
조금 더 고속에서는 리바운드가 괜찮을 듯 싶습니다.
저속에선 넘 무거워서(제 장비 조합 또한 매우 무거운거라...) 리바운드는 몇번
느끼지 못했지만 떨림이나 그런건 확실히 없네여..
뭐 대략 그렇습니다.
그런데 대략 사람들이 좋다고 하거나 비싼 넘들은 다 하드한거 같아여..
트릭하는 사람들은 최상급 데크는 안쓰는 듯... 역시 최상급 데크와 비싼 넘들은 다
하드한거 같아여..
언젠가는 돌로 된 데크가 정말 등장할지도 모르겠네여.. -_-;;;
정말 하드합니다. 웬만하면 이런거 안쓰는뎅.. 정말 공감이 가서 씁니다..
오죽하면 데크를 하나 더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지.. -_-;;;
하지만 라이딩에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지금 휘닉스에 펭귄만 열어서 그런거 같은데
조금 더 고속에서는 리바운드가 괜찮을 듯 싶습니다.
저속에선 넘 무거워서(제 장비 조합 또한 매우 무거운거라...) 리바운드는 몇번
느끼지 못했지만 떨림이나 그런건 확실히 없네여..
뭐 대략 그렇습니다.
그런데 대략 사람들이 좋다고 하거나 비싼 넘들은 다 하드한거 같아여..
트릭하는 사람들은 최상급 데크는 안쓰는 듯... 역시 최상급 데크와 비싼 넘들은 다
하드한거 같아여..
언젠가는 돌로 된 데크가 정말 등장할지도 모르겠네여.. -_-;;;
그럼 올해 커스텀X 는 드래곤과같은 코드인데...커스텀도 하드하단 얘기가 되나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바인딩을 SPX카본을 못구해서 P-1 씁니다만 이것도 궁합이 꽤 좋아요~~~
부츠 윗분이 말씀하신건 본인의 발과 잘 안맞아서 그런것이니 당장 다른걸루 바꾸시길^^ 참고로 올해 디럭스부츠 대박으로 발편하고 잘 잡아줍니다 두마리 토끼를 같이 잡은듯 하네요^^
살로몬F는 간단히 말해서 "필요한 부분만 잡아준다" 입니다 타 부츠는 전체적으로 꾹 잡아 주기때문에
발전체에 압박이 가해져 오래 신으면 발이 피로해 지는데...F는 발꼬락이 편하게 놀고 하는데 잡아주는건
예술적으로 잡아줍니다 벗고난 후에 발이 아프거나 저린 부분이 없어여^^ 전 부츠때문에 C-14바인딩 포기하고
데크도 바꾸고 하여간 부츠 대박입니다..윗분은 부츠와 발이 넘 안맞는것 같으니 빨라 팔고 바꾸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