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보드 5년차 입니다.

나두 이런거 적어도 되나 싶지만 제가 사용한 장비들을 소개 하면서

저보다 후배님들고 저보도 고수님들이 장비를 구입하는데 도웁이 되었으면 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처음 장비를 구입할때는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너무 가격만 생각 하시다 보면

어느덧 나두 모르게 또다시 장비를 구입하게 됍니다.

그리 하여 너무 고가의 장비 보단 중상급 장비를 구입하는게 올다고 봅니다.

그럼 장비를 소개 하겠습니다.

저두 처움에는 60마원에 장비를 맞추다 보니

k2데크 드레이크바인인 나이트로 부츠를 구입했습니다.

그러나 발이 아프고 바인딩은 발에 피가 안통하게 아프로 테크는 슬립이 만이 일어나고

이당시에는 제가 내공이 만이 부족했답니다.

두번째 시즌이 와서 큰맘을 먹고

jp 구입했습니다.

jp 그래픽부터 제마음을 설레이게 했습니다.

가격은 고가 였답니다.

jp 라이딩도 좋고 솟턴 j턴 키커 간단한 트릭 모두다 대만족입니다.

단 고속라이딩시 약간에 떨림이 있더군여 하지만 강한 다리로 버티면 됩니다.

또한 바인딩과 데크 연결하는곳 머라고 하는지는 모르지만

그곳이 잘 파손됩니다.

포롬 테크를 쓰시는 분덜은 미리 여분을 준비 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파손시에는 약 1주일은이상은 못탑니다.

포롬 본사에 전화 하시면 무료로 보내 줍니다. 꼭 여분을 준비 하세영.

전 주로 대명에서 일주일에 야간만 4회~5정도 탑니다.

직딩인 관계로 트릭은 망설여 집니다.

키커나 레일 정도

다음 장비는 커스텀x 마누라 하테 옆구리 찔리면서 거액을 투자 했습니다.

사실 라이딩에는 실망 했습니다.

jp 보다 슬립이 만이 일어 나더라고요 하지만 키커시 3~5매다 정도는 더날라 갑니다.

제가 보통 jp로 6~7 미더 정도 날라 가는데 커스텀x는 더 날라 가더라고요 처음에는 랜딩시

무지하게 굴렀습니다.

아 이제쯤은 착지 할때가 됐는데 하지만 공중입니다.

처음에는 무지하게 굴렀음 하지만 내구성이 무지 약하더군영

초보 하고 약간의 충둘이였는데 테크가 만이 망거지더군영

한 10정도 타고 팔아 버렸습니다.

다시 jp  를 계속 탓습니다.

t-6 삿다가 몇번 안타고 다시 팔았습니다

하여간 버튼 테크는 내구성이 넘약합니다. 좋기는 한데

하여간 테크는 jp 명픔 데크 임에 틀립업습니다.

다음 바인딩으로 가겠습니다.

c-16 이넘만 한 3시즌 사용 했는데 무자게 가법고 부드럽고 만이 좋습니다.

전에는 드레이크 리미티드 섯는데 무겁고 아프고 이에 반면

16은 가볍고 안아프고 남들은 하이빽이 잘부러진다 하던데

그건 세팅이 잘못된듯합니다.

하이빽 로테이션시 하이빽을 완전이 밀착 시키지 안으면 간혹 부러진다고 들 합니다.

제가 장비를 아끼는 마음에서 그런지 전 별짓 다해도 하이빽에 약간에 기스일뿐 아무 이상없더라고요

참고로 전 한시즌에 40~60회 이상을 탑습니다.

다음은 부츠로 갑니다.

나이트로 팀 을 처움 신엇습니다.

처음에는 발이 무지 하게 아프더라고용

꼭 전투화 신을 듯한 한시즌 타고 과감히 팔었습니다

그리고 sl-6를 큰맘먹고 구입했습니다.

이것 또한 명품이더군영

안아프로 대만족이였습니다.

큰집에서 작은집으로 이사를 하는 관계로 모든 장비를 다 처분하고

올해 모든 장비를 다시 구입했습니다.

06~07 숀 평소에 한번 타보구 싶은 테크라 함 질럿습니다.

05~06 나이트로 판테라 157 라이딩의 머신이라고 해서 질럿습니다.

c60 06~07 c-16의 여운을 못잊고 질럿습니다.

sl-9이것 또한 sl-6의 여운을 못잊어서 질럿습니다.

이장비들을 모두 타보구 다시 시승기를 올리겠습니다.

이상 허접한 사용기였습니다.

올해는 지산으로 시즌권을 질럿습니다.

지산에서 만은 후배님과 선배님들을 뵙습면 합니다.

허접한 사용기라고 욕하지 마시고 그냥 심심플이로 읽어 주세영..

감사 합니다.
엮인글 :

댓글 '24'

곱창집아들

2006.10.29 00:42:24
*.240.248.253

잘 읽었습니다...
제이피 흠.. 한번 타보고싶네요..
숀을 사셨군요 축하드려요~ 그런데 커스텀엑스로 라이딩이 안좋으셨으면 숀은 더힘들듯한데...
저는 그랬어요 ㅎㅎ c60 바인딩 정말 좋지요 ㅎㅎ 저도 올해 c16사고 싶은데 돈이 없는관계로 ㅎㅎ
올해 장비들 써보시고 다시한번 올려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ㅎㅎ 즐보딩^^

몬스터야옹이

2006.10.29 01:58:33
*.62.99.73

사용기 잘읽었습니다~ 내년엔 숀하고 판테라 부탁드립니다~^^

달려라옵돌이

2006.10.29 02:29:55
*.221.172.14

지산에서뵈요^^저두 JP

ㅁㅁ

2006.10.29 07:42:14
*.202.149.11


오타의 향연

로켓보더

2006.10.29 08:40:10
*.79.116.207

흠.. 이건 오타라고 보기에는..
의미 전달은 충분히 잘 받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하구요
하지만 맞춤법에 신경좀 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맞춤법 틀린부분이 많이 보이네요

비행보더

2006.10.29 09:00:29
*.148.241.72

잘 읽었습니다.^^ 제가 커스텀x 0607샀는데 그라운드트릭이나 키커용도로 쓰려구했는데 예상했던데로네요 ^^ 사용후기 또 기다려 봅니다.

샴푸

2006.10.29 10:42:36
*.30.243.200

제가 올해 숀 타보고.. 잠깐 커스텀 X를 타본적이 있는데요..
커스텀 X로 실망하셨다면.. 숀을 일찌감치 접어 놓으셔야 될겁니다.
고속에서의 턴시 엣지가 상당히 많이 밀리고요.. 그나마 프레스를 많이 주어야 떨림현상이 적고 밀림이 적다고 할수 있겠네요..그게 커스텀X보다 소프트해서 생기는 단점이라면 애교로 넘어갈수 있겠는데요
파이프나 몇몇 트릭을 위해선 좋은 데크일지 모르나 라이딩에서는.. 과연.. 몇점이나 줄수 있는지..
그리고 님께서 라이딩에 더 요점을 주고 타신다면.. 아주 하드란 나이트로가 더 매력을 느끼실지 않을까.~ 하네요
잠깐 집고 넘어갈건 버튼의 내구성을 말씀하셨는데요..
뭐 이건 다 어디까지나 개인차이고.. 환경차이다 보니 발생될수 있는 문제이기도 할겁니다.
전 솔직히 버튼이나 다른 제품이나 어떻게 다루냐에 따라 좀 틀리지 않을까 하네요..
다른 데크들도 데크위에 스키나 보드 지나가면 다 상처가 생기는거고..
진짜로 막데크가 아닌한 관리나 라이딩시 생기는 자잘한 문제점 같은 경우는 어느 데크건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버튼의 유저가 많고.. 좋은것보다 나쁜것에 대한 소문이 더 빠르고.. 좋은점보다 나쁜점이 더 부곽되는게 사실이라
그런면에서 단점만 나타나는지 모르겠네요..
(예로 작년의 살** 제품은 신상품인데다가 첫 라이딩시에 데크가 부러져서 유져가 살** 회사와 무진장 싸웠다는 유져의 글이
레져**학교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버튼의 베이스나 탑시트가 내구성이 안 좋다 라는것도 무시를 못하겠지요.. 하지만 버튼의 데크는 대체적으로 다른제품들보다
훨씬 가벼워요..굳이 내구성을 위해서 딴딴한 제품만 생산한다면 그만큼 스노우보드데크의 발전이 느리지 않을까 합니다
뭐 다 그런것 같아요.. 소모품은 소모품인데.. 좀 고가이다보니 다들 민감한게 아닌가...
작년에 숀 타면서도 버튼의 내구성이 안 좋다~ 라는것에는 반문을 던지고 싶네요..
맞습니다. 이것도 어디까지나~ 주관인것이지요..^^
사용기 잘 읽었습니다.. 올해 나이트로와 숀~ 사용기가 벌써 궁금해 지네요..

윌리엄털

2006.10.29 10:52:55
*.254.1.111

ㅡ,.ㅡ 제가 학겨를 짧게 나온지라 맞춤법이 약합니다.

술도 한잔 했고 대충 읽으시고 오타나 맞춤법에 대해서는 딴지 금지 ::

ㅡㅡ;

2006.10.30 00:28:42
*.54.190.66

직딩이라 트릭이 망설여 지는데 키커나 레일 정도? ㅡㅡ;

무사시다

2006.10.30 03:24:59
*.9.242.166

데크가 어쩌구저쩌구....턴이 밀리면 안밀리게끔 연습을 하면 되지 않나...?
그래픽이 이쁘구 길이가 자기한테 맞으면 되지....흠...이런글 이해안됨...

숑나간다

2006.10.30 08:38:39
*.100.129.5

난 이해가 잘되는데 -_-

ㅎㅎ

2006.10.30 08:51:35
*.50.114.20

잘맞는데크가있고 잘안맞는데크가있습니다

무사시다님은 존나게잘타나봐요?

ㅎㅁ

2006.10.30 09:54:29
*.41.58.240

사람따라 BWM가 좋은 사람도 있고, 밴츠가 좋은 사람도 있고..
당근, 보드도 스타일에 따라 맘에 들고 아닌 보드도 있죠..

BWM

2006.10.30 19:19:04
*.214.189.165

'') BWM ??? 사람따라 BWM가 좋은 사람도 있고, 밴츠가 좋은 사람도 있고사람따라 BWM가 좋은 사람도 있고, 밴츠가 좋은 사람도 있고사람따라 BWM가 좋은 사람도 있고, 밴츠가 좋은 사람도 있고사람따라 BWM가 좋은 사람도 있고, 밴츠가 좋은 사람도 있고사람따라 BWM가 좋은 사람도 있고, 밴츠가 좋은 사람도 있고사람따라 BWM가 좋은 사람도 있고, 밴츠가 좋은 사람도 있고사람따라 BWM가 좋은 사람도 있고, 밴츠가 좋은 사람도 있고사람따라 BWM가 좋은 사람도 있고, 밴츠가 좋은 사람도 있고사람따라 BWM가 좋은 사람도 있고, 밴츠가 좋은 사람도 있고사람따라 BWM가 좋은 사람도 있고, 밴츠가 좋은 사람도 있고사람따라 BWM가 좋은 사람도 있고, 밴츠가 좋은 사람도 있고

뱀파이어

2006.10.30 19:49:53
*.126.124.47

디씨식... 말꼬리 잡아서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네요. 헝글의 디씨화라...

volcomsnow

2006.10.30 20:33:34
*.120.95.200

초보들이 봤을때 커스텀 엑스가 안좋은 데크라고 생각할수도 있는 사용기..

형아나왔어

2006.10.30 20:42:50
*.29.234.128

헝글 완전 이상해지네.. 리플들 다 왜이러지???

영권

2006.10.30 22:52:17
*.119.110.14

저도 뭐...

뎈들이... 몸에 맞춰 나오진 않는다고 생각해요~

렌탈뎈으로도 잘 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상 상주 2년차~ 올해로 3년차~

불친절금자씨

2006.10.31 09:08:19
*.229.175.118

jp 역시 타본사람은 아라염. 탄성작살!!

00

2006.11.01 02:39:11
*.133.159.151

장비사용기는 100% 사용자의 주관적인 생각일수밖에 없습니다.
주관적인 요소에 태클들을 건다면, 장비사용기란 게시판 자체가 없어져야죠.

쮸쮸버

2006.11.02 18:20:50
*.81.221.225

초보인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글이네여..감사합니다~

근데..여기 국어선생님들이 좀 계신듯한데..직업정신좀 자제하시죠..맞춤법 지적이라니 ㅡ.,ㅡ;;

역엣지쇼를보여주지

2006.11.02 19:42:01
*.244.158.74

어제 친구가 jp한트럭 가따 준다고 커스텀 액스랑 바꾸자고 했는데 그래도 안바꿨는데...

가위바위보더

2006.11.07 19:05:01
*.189.66.90

나도 한번 타보고 느낌이 어떤가 느끼고싶다 ㅠ
아직도 01~02 피터라인 타고있다는....

구루마닷컴

2006.11.30 17:39:09
*.213.204.185

숀이 안좋다는 말인가 이해가 안가내요..
요번에 숀 구입한 저로써는 등줄기에 땀이 맺힙니다....
요번에 숀 데크,부츠 같이 질럿는뎅 주관적인 글이라도 사용후기 점 올려주세요..
커스텀 요번에 모델두 후기점 부탁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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