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데크 x8은 일본 한정판으로 몇개 안들어왔다고는 하지만 믿을수가없네요
길이는 154.5 1가지만나오고요.. 우지하게 말랑말랑하는군요.. 노즈나 테일 끝부분 밟으면
다르쪽부븐은 땅에 닿습니다.. 그리고 트윈 입니다... 제가 이상 하게 속도가 빠른 느낌이 듭니다..
쌔거여서 그런가 했는데.. 롬데크 06/07 도 타봤는데.. 속도차이 확실히 나더군요..
베이스그림은 부엉이 눈같은 느낌 ㅡ,.ㅡ 하지만 탑은 은색 먹어주는 군요...
co2 바인딩은. 우선 외관은 c60 이랑 비슷하긴하지만 더 말랑거리는듯하고요...
그래서 움직임이 편하다는 느낌을 받게하는군요. 근데 버튼 바인딩은
원래 디럭스부츠랑 궁합이 안맞는건가요? 자주 풀러지는것을 발견해서요 ㅡ,.ㅡ
sl-9 부츠는 싸이즈가 조금 작게나왔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원래 265를 신는데. 270을 신어도
꽉 조이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직 발에 적응이 안돼서 그러는가?????
그래서 1번 라이딩하고 리프트 탈때 스케이팅 안합니다 ㅠㅠ
좀 발에 익으면 편 할듯 싶네요..
아주 추운날에.. 발꼬락이 차갑네요 ㅡ,.ㅡ
허접한 초보의 글이였습니다....
예전에 이온을 샀었는데 5mm 작은 사이즈를 신어도 볼이 너무 넓어 다시 SL로 교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일단 신으면 편한데 신을때가 넘 힘들어 보드가 타기 싫어졌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