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적어 봅니다.
지난 26일 오투리조트에 버튼에서 시승식이 있더군요...
시승식은 처음으로 접하기 때문에 뭘 시승해볼까 고르기 힘들었는데..ㅋㅋ
제 장비가 버튼 껀데요.... 한단계 더 하드한 custom X로 결정하고 타 봤습니다...
제 장비보다 확실히 하드하더군요...ㅋㅋ
근데 눈이 그날 따라 따뜻해서 그런지 슬러시더군요..ㅋㅋ
타고 내려오는 동안 눈이 슬러시 여서 그런지... 차이를 잘 모르겠더군요...ㅋㅋ
근데... 느낌은 확실히 제가 타던거보다는 확실히 좋더군요...ㅋㅋ
덕분에... 이번에 숀화이트가 하프파이프때 우승한 보드도 봤는데...
그걸로 타고 싶더군요..ㅋㅋ
제 실력이 그정도는 아니지만...ㅋㅋ
암튼... 다음에 장비 교체 할 때는 custom X로 갈아 탈 것 같습니다.
허접한 제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