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에 큰맘먹구 구입했어요...!!
우선 가격면에서 부담이었만 파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이 데크에 관심이 가더군요.
구입당시 샾에서는 파크를 좋아하는 분들이나 그라운드 트릭을 좋아하는 분들한데 권하던데...
전 파크를 좋아해서요...
무리는 있었지만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데크모양도 특이 했지만 타보면서 왜그런지 몸으로 느꼈습니다.
완전 가볍구요 제 실력이 부족했지만 그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듯 했습니다.
내년 데크도 벌써 기대되네여...
이 데크 동생한테 주고 내년에 다시 사볼까 합니다...!!
사용기라고 하기에는 좀 부족한 면이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