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13 시즌 저에게 정말 재미잇는 보딩을하게 해준 녀석입니다.....

일딴 벅퍼튼은 와이드라고 표기되진않앗지만 넓은편에 보드입니다.....

파크용 데크로 출시되어서 노즈와테일에 컷팅스타일도 타데크들고는다르죠..

지빙시에 진입시 걸림은최소화하기위해 그렇다고하는데.... 잘걸리지않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스모킨 데크를 슈퍼파크 훌리건 비센등 여러제품을 많이 사용하면서 느끼는점은

정말 베이스와 내구성은 최고입니다.... 베이스또한 지빙을 주로하는저에게 킥을탈떄또한

왁싱이 필요하지않을정도로  잘나갑니다....왁싱을 자주하는 다른분들도 타보곤 좋다고할정도니깐요....

지빙을 격하게하는 저에게 내구성이강한 이녀석은 큰 위안이되죠..마음것 연습학되니깐요.....

갈매기 CTX 켐버에 이녀석은 알리나 그라운드시에 엄청빠른반응속도를 보여주는 데크입니다.....

마치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느낌이랄까? 저는 스케이트보드를 굉장히오래탔는데요.....

이녀석을 타면서 느낀건 스케이트보드타는 느낌이 나는데크구나 햇습니다.....

짧은 147사이즈를 사용하지만 유효엣지가 긴 스모킨데크들은 더긴데크를타고 라이딩하는듯한

편한 컨트롤 감이옵니다...... 거기에 마그네트렉션 일명 물결엣지는 아이스에서도 밀리지않고

과감한 턴을 할수잇겟끔 서포트해줍니다..

지빙이나 킥 그리고 그라운드를 즐겨하시는 보더분들이시라면

이녀석 후회되지않을 만한 초이스이실꺼같구요... 평소사용하던 사이즈보다 한사이즈

작게 타셔도 유효엣지가 길어서 다루기편하고..재미잇는 보딩을 하실수잇을꺼라 생각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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