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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헝글 여러분 오늘은 예스 더 그레이츠를 가지고 사용기를 가져 왔습니다.
참고로 아는 형 데크라 어제 2시간 정도 비렬 탔습니다. 2시간 동안 이 장비에 대해서 다 파악 하지는 못했으나 간략한 사용 후기 남기겠습니다.
전반적으로 플렉스는 하드하게 느껴지며 캠버는 W 캠버 입니다. 그래서 정캠을 타는 느낌이 나면서 턴도 락커 처럼 비교적 쉽게 넘어 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디렉셔널에서 느껴지는 리바운드는 보다는 약해서 다소 밋밋한 느낌이였습니다.
이 데크는 토우와 힐 유효엣지의 길이가 다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힐로 카빙을 하면 뭔가 짧게 느껴지고 턱턱 걸리는 느낌이 납니다. 그래서 그런지 힐로 카빙을 하면 뭔가 짧게 느껴지고 턱턱 걸리는 느낌이 납니다.
급사나 카빙을 즐겨 하시는 분에게는 좋은 데크가 아닌 것 같습니다(살짝 아수운 부분).
제 기준에 라이딩 : 트릭 = 7:3 또는 6:4 정도 하시는 라이더들에게 좋은 데크 인것 같습니다.
이 장비는 라이딩은 딱 중급 정도 인것 같습니다.
사실 분들은 참고 하셔서 사세요~
그래픽이 순간 체게바라인줄 알고 사러갈뻔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