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하~
살로몬 타고 성우 중급서 내려오면서 저도모르게 감탄사가 절로나옵니다.
Salomon Shade160 제가 성우의 프리스타일이란데서 렌탈(아직 장비가... ㅡ,.ㅡ;;)해서
경험한 보듬다.
아근데 이보드 엣지 장난 아이데요?
아니 먼놈의 보드가 그렇게 소프트함서 엣지가 그리 잘먹져?
아직 중급도 안되는 제실력으로도 엣지 전환이 너무 쉽고 스로프와 15도 각도로 엣지를 먹였는데도 몸이 전혀 떨림이 없더군요..
아이스반이면 아이스반..모글이면 모글..
물론 160사쥬의 데크라 그런점도 있지만 일케도 안정적인 라이딩은 첨이였슴다.
집으로 오자마자 검색을 해보니 살로몬중의 최저가 데크더군여?
허참..최저가가 이정도니 최상급모델은 어떨까 생각이 됐슴돠..물론 모델마다 조금씩 틀리지만..
예전에 한참 친구랑 샾헤메기 하다가 어느분이 살로몬 데크 차에 싣는거 보군..저사람 총알 만니 엄다보다했더만 저의 생각이 너무나 빗나갔다는걸 깨달았슴돠~..
살로몬 매냐님들 지송함돠 꾸벅~!~! (__*)
아아 아직도 그 엣쥐의 쾌감이란...마치 농구의 버저비터를 성공한듯한 쾌감이었구여..
살로몬..정말 좋더군여..
그리하야 Salomon Shade160..샾에있는 새거든 울 헝글님들 애마든 공개수배합니다~~
어느샾에 있는지 가격은 얼마정도인지..중고루 얼마에 파실수 있는지~~
쪽지루 답장 부탁해두 댈까여?
목~~~~노~아~~ 기다려봄돠 ㅡㅡ;;
저 9월달에 02~03 셰이드 샀는디...ㅋㅋ
이놈 어떤지 그냥 기다리고 있슴다
실제 슬로프에서 어떤 기쁨을 줄지 크게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