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토믹 알리바이를 했습니다..
솔직히 그래픽 제 생각엔 별로입니다.
전 워낙 화려한 그래픽을 좋아해서..
그러나 제가 알리바이를 산 이유는
헝글보더님들이 말하신 탄성을 함 느껴보구
전 트릭도 연마중이고.. 페키라이딩도 즐켜하기땜에..트윈디자인을 선호합니다
완전트윈은아니고 노즈쪽이 좀 깁니다.. 디렉셔널 트윈입니다.
페키라이딩에 좀 유리할듯합니다..
하드함은 중간 정도로 얘기하고 싶네요..
오늘 샵에서 k2 다크스타 랑 M3 discord 랑 비교했을때 알리바이가 젤소프트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캐빈존스보단 좀 하드한거같더군요... 하드함이나 소프함이란건
개인의차가 크기땜에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탄성은 시승해서 느껴야하겠지만.. 꾀 좋은듯합니다..
제가 타본데크는 다이엘프랑크..k2 a-star ..캐빈존스 .. 버튼 드라곤
정도거든요..
아직 타보진 않았지만.. 제가 보기엔.. 다르기 좀 편안한 데크일것같은 느낌이네요.
내일은 하루 왠종일 이넘이랑같이놀구.. 시승소감을 올릴께요.
알리부터 함 쳐보구싶네요.. 절 어디까지 솟아오를게할찌...ㅋㅋㅋ
실력이 안되니깐 데크에 힘을 함 빌려보구싶네요
149사이즈가 있어야 할텐데.. 저두 알리바이 사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