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첫 라이딩 해봤습니다.. ㅡㅡ 충돌로 한쪽 좀 해먹고 맘 상함.. .. 제 느낌.. 라이딩할땐 상당히 안정적인 느낌입니다만.. 살짝 튕겨보니... 또 잘 휘면서 바로 걍 튀던데요 ㅡㅡㅋ..초짜라..머라 말은 못하겠지만..올시즌 4번째 데크인데...좋습니다..제일 만족하구요..^^
위의 개초보보더 선배입니다^^ㅋㅋㅋ
전 한두번 배우고 그담엔 주욱 혼자 익혀서 그런지 그다지 장비차이를 잘 못느낀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정확한 표현은 모라고 말하기 힘듭니다...실력상...ㅡ.ㅡ
근데 아주 잘타시는 분들이야 데크 안가리시겠지만 제가 느끼는 건 본인 실력 보다 다소 등급을 업시켜줍니다. 라이딩 아직 많이 미숙하지만 지나온 자국 확인해 보면 날자국이 푸욱패입니다. 트릭 아직 알려주는 사람없어서 동영상 보고 몇개 흉내내면서 연습하는 중인 뜻대로 움직여줍니다. 선택에 후회는 없으실듯...^^
사용기는 귀차니즘의 압박이...^^
저는 살로몬 포캐스트 152 타는데요..
두개를 비교해보자면
커스텀텐은
무지 가볍고 엣지체인징 빠르고 탄성 좋습니다.
살로몬도 좋긴 한데 너무 버거워서르..
1번밖에 라이딩 안해봐서요..
확실히 좋은 데크임은 자명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