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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입하여 사용해본 것이 아니라 어쩌면 상업적인 목적으로 보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운좋게 테스터에 뽑혀서 사용해 보고 나름의 느낌을 적은 것이지만 상업적인 의도없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문제가 될 수 있다면 삭제하겠습니다.
※ 설명에 착오가 있어서 수정하였습니다. ( 하이백,와이어 조절부분 )
2010.12.17 08:24:21 *.241.147.34
하이백 조절과 와이어 조절이 바뀐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
정성이 많이 담긴 사용기 잘 읽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바인딩 사용기가 계속 올라오니 왠지 기분이 좋다는..
2010.12.17 13:06:53 *.167.56.97
작성하신 분이 맞아요 하이백 조절 하는게 + - 부분이 맞습니다 아래 쇠로 되어있는게 와이어 조절 하는겁니다
2010.12.17 13:25:16 *.241.147.34
잘 못 사용하실까봐, 홈페이지 설명 캡쳐했어요. 첨부 확인하세요.. ^^
2010.12.17 16:20:08 *.208.48.38
아~ 그렇네요. 메뉴얼 자세히 못봤네요.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
2010.12.17 16:26:50 *.208.48.38
하이백이랑 와이어조절이랑 바꿔서 적었네요~ 좋은 지적 감사 ^^;
아래 댓글에 메뉴얼 파일 올렸주셨네요. 다른 분들은 파일을 참고해주세요~~
2010.12.17 09:20:19 *.234.222.46
2010.12.17 10:34:16 *.131.146.249
저도 하이백이랑 와이어가 바뀐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라이딩 안해봐서 정확한건 아니지만;;
그리고 와이어를 많이 조절해도 뒷꿈치 이격을 생각보다 많이 느낀다는게 라이딩하기 전에 좀 불안한데요 그건 상관없나요?
(바인딩M사이즈 부츠 바사라 265임)
2010.12.17 16:23:25 *.208.48.38
부츠의 차이일지 모르지만 저는 와이어를 많이 당기지 않았지만 라이딩에서 불안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265mm 부츠시라면 와이어 조절만으로도 충분히 괜찮으실 거라는 생각이드네요. 참고로 처음에 L사이즈 바인딩을 받았지만 잡아주는건 괜찮았습니다. (제 부츠는 270mm입니다.)
2010.12.17 12:02:55 *.232.208.247
파이튼 사용기 엄청 올라오네요 ^^:;
일단 관심이 많이 가지만, 와이어 감싼 볼펜스프링 같은게 계속 눈에 걸리네요.
로보트발 보는 느낌이랄까요. ㅎ 디자인만 좀 보완하면 한번 써보고 싶네요.
2010.12.17 16:24:19 *.208.48.38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군요~^^
2010.12.19 13:01:26 *.182.170.196
스피링부분 니퍼로 끊어버림 안될까요 ㅎ
2010.12.17 13:08:14 *.167.56.97
파이튼 일단 좋긴 확실히 좋은 바인딩이긴 합니다
저도 사용하면서 몇가지 단점이 발생하긴 하는데요
저도 조만간 사진으로 리뷰하겠습니다
2010.12.21 17:22:23 *.221.82.112
저 스프링은 라이딩후 혹여나 녹슬지 않을까요??
2010.12.23 00:28:25 *.120.86.15
지금까지 사용햇지만 녹이 생기거나 스프링에 문제가 생기진 않았습니다.
2010.12.22 22:24:40 *.118.61.186
님좀 천재신듯....
마지막에 간단한팁 은 저만 오늘 알아낸 건줄 알앗는데(락카에 데크 집어넣을때 하이백이 걸리더라구요 ).....젠장 이글을 미리 볼것을 ㅠㅠ
하이백 로테이션 을 순정으로 해놓구 오늘 라이딩 햇는데.. 좋더군요..
낼은 조정좀 해보구 또 타보려구요~
후기 잘 보구 갑니다~
2010.12.23 00:29:40 *.120.86.15
ㅎㅎ 다른 분들도 사용해보시다가 터득하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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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백 조절과 와이어 조절이 바뀐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
정성이 많이 담긴 사용기 잘 읽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바인딩 사용기가 계속 올라오니 왠지 기분이 좋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