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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 팀 바인딩의 특징을 보면 일단 찡이 박힌 카본 소재의 하이백이 특징이당
이 찡이랑 금속(알미늄)에 덮힌 카본 하이백은 작년 팀과 가장 외형적으로 달라진 점이당...카본 하이백의 경우 가볍고 튼튼하다. 특히 라이드 팀에 쓰인 카본은 경우 특히 튼튼한 것이라고 칭찬한 바인딩 디자이너가 있당 올해 모델은 주요한 부분만 카본을 쓰는 경향이라고 하는데 넘 강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작년 라이드바인디의 경우 전체가 카본 소재였고 실제로 정말 튼튼한데 힐컵과 하이백을 연결해주는 부분이 망가졌는데 하중이 넘 많이 가서 부서진 것 같다... 그런면에서 주요한 부위에 카본을 쓴 것은 환영한다
그리고 앵글스트랩, 발목을 잡아줄수 있도록 입체형으로 생긴 앵글스트랩은 정말 편안하게 라는 말을 쓰고 싶다. 강하게 잡아주면서 아프지 않고, 작년 팀이랑 비교하면 쿠션은 약해진 것같은데 실제로 그 잡아주는 느낌은 정말 좋아졌당 부드러운 쿠션과 강력한 느낌
작년 팀과 올해 팀을 다 써본 느낌은 실제로 외형적인 변화보다도 이 스트랩의 변화가 젤 큰 것 같다...완전히 다른 느낌의 바인딩으로 변했다 발바닥만 본드로 데크에 붙어있는 느낌...
타보지 않음 모른당...이 느낌...
또한 토우 스트랩도 좀 변화 되었당... 부츠에 힘이 잘 가도록 그냥 사각형에서 조금 굴곡이 생겼당...아주 세게 당기지 않아도 토우에 확실한 힘이 전달된다...
그리고 작년 모델에는 개스패달이 고정이 되었는데 올해는 움직일 수 있게 되었고...힐부분도 마찬가지이다...개스패달(토우, 힐)이 모두 움직일 수 있으므로 다양하 발 사이즈를 커버 할 수 있으니....
그리고 바디를 보면 알미늄 소재의 금속 바디이다 거기에 자주색 펄 도장을 해서 빤짝 빤짝해서 생각보다는 여자분들도 좋아하는 것 같다(내가 아는 여자들의 특성이 특이해서 그런가)
그리고 금속 바디라 무겁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무겁지 않다... 다른 최상급 바인딩 보다는 무거워 보이지만 거의 비슷한 무게이다...그리고 바디가 금속이기 때문에 플라스틱 소재로 된 것 보다는 튼튼한다...아직까지 라이드 바인딩 바디가 망가졌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동안 문제였던 디스크는 비약적인 발전ㅇ르 하여 디스크 눈금도 예전보다 세밀해지고(날까로와져서) 예전에 폭 파진 형태에서 볼록하게 나온 형태로 변하면서 나사형태도 변했고 그러면서 디스크의 휨이나 돌아가는 현상을 방지하게 되었다
그동안 스트랩의 훌륭함에도 불구하고 디스크가 돌아가서 생기는 악평은 여기서 멈추게 된 것이당...
그리고 라쳇의 경우 작년 팀과 다른 소재를 사용한 것 같다 굉장히 부드러워졌으며...얼어도 끊어지지 않을 것 같다...그리고 라쳇의 고정하는 방식도 작년과 달라져서 아주 뻣뻣하지 않은 것이 좋아진 것 같다...
그리고 스트랩 버클은 조일 때는 부드럽게 라쳇을 물어주어서 정말 좋은데......풀 때는 조금 힘들당...아마 익수하지 않으신 분덜은 안 풀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조일 때 쓰는 부분을 조금 올려준 후 풀 때 쓰는 부분을 밀어주면 아주 쉽게 잘 열린다.
이상 허접한 사용기인데...사용기라기 보다는 특징 나열처럼 되었다.
결론적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정말 좋은 바인딩이라는 것...
올해 팀이나 spi 바인딩을 구입하신 분은 행운이였슴을 말씀드리고 싶고...
그 부드러움과 그러면서 강력한 힘 전달력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양복보더]
이 찡이랑 금속(알미늄)에 덮힌 카본 하이백은 작년 팀과 가장 외형적으로 달라진 점이당...카본 하이백의 경우 가볍고 튼튼하다. 특히 라이드 팀에 쓰인 카본은 경우 특히 튼튼한 것이라고 칭찬한 바인딩 디자이너가 있당 올해 모델은 주요한 부분만 카본을 쓰는 경향이라고 하는데 넘 강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작년 라이드바인디의 경우 전체가 카본 소재였고 실제로 정말 튼튼한데 힐컵과 하이백을 연결해주는 부분이 망가졌는데 하중이 넘 많이 가서 부서진 것 같다... 그런면에서 주요한 부위에 카본을 쓴 것은 환영한다
그리고 앵글스트랩, 발목을 잡아줄수 있도록 입체형으로 생긴 앵글스트랩은 정말 편안하게 라는 말을 쓰고 싶다. 강하게 잡아주면서 아프지 않고, 작년 팀이랑 비교하면 쿠션은 약해진 것같은데 실제로 그 잡아주는 느낌은 정말 좋아졌당 부드러운 쿠션과 강력한 느낌
작년 팀과 올해 팀을 다 써본 느낌은 실제로 외형적인 변화보다도 이 스트랩의 변화가 젤 큰 것 같다...완전히 다른 느낌의 바인딩으로 변했다 발바닥만 본드로 데크에 붙어있는 느낌...
타보지 않음 모른당...이 느낌...
또한 토우 스트랩도 좀 변화 되었당... 부츠에 힘이 잘 가도록 그냥 사각형에서 조금 굴곡이 생겼당...아주 세게 당기지 않아도 토우에 확실한 힘이 전달된다...
그리고 작년 모델에는 개스패달이 고정이 되었는데 올해는 움직일 수 있게 되었고...힐부분도 마찬가지이다...개스패달(토우, 힐)이 모두 움직일 수 있으므로 다양하 발 사이즈를 커버 할 수 있으니....
그리고 바디를 보면 알미늄 소재의 금속 바디이다 거기에 자주색 펄 도장을 해서 빤짝 빤짝해서 생각보다는 여자분들도 좋아하는 것 같다(내가 아는 여자들의 특성이 특이해서 그런가)
그리고 금속 바디라 무겁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무겁지 않다... 다른 최상급 바인딩 보다는 무거워 보이지만 거의 비슷한 무게이다...그리고 바디가 금속이기 때문에 플라스틱 소재로 된 것 보다는 튼튼한다...아직까지 라이드 바인딩 바디가 망가졌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동안 문제였던 디스크는 비약적인 발전ㅇ르 하여 디스크 눈금도 예전보다 세밀해지고(날까로와져서) 예전에 폭 파진 형태에서 볼록하게 나온 형태로 변하면서 나사형태도 변했고 그러면서 디스크의 휨이나 돌아가는 현상을 방지하게 되었다
그동안 스트랩의 훌륭함에도 불구하고 디스크가 돌아가서 생기는 악평은 여기서 멈추게 된 것이당...
그리고 라쳇의 경우 작년 팀과 다른 소재를 사용한 것 같다 굉장히 부드러워졌으며...얼어도 끊어지지 않을 것 같다...그리고 라쳇의 고정하는 방식도 작년과 달라져서 아주 뻣뻣하지 않은 것이 좋아진 것 같다...
그리고 스트랩 버클은 조일 때는 부드럽게 라쳇을 물어주어서 정말 좋은데......풀 때는 조금 힘들당...아마 익수하지 않으신 분덜은 안 풀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조일 때 쓰는 부분을 조금 올려준 후 풀 때 쓰는 부분을 밀어주면 아주 쉽게 잘 열린다.
이상 허접한 사용기인데...사용기라기 보다는 특징 나열처럼 되었다.
결론적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정말 좋은 바인딩이라는 것...
올해 팀이나 spi 바인딩을 구입하신 분은 행운이였슴을 말씀드리고 싶고...
그 부드러움과 그러면서 강력한 힘 전달력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양복보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