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김에 제 장비 다 써볼려구요....

데크랑 같이 날 구입했구요.... 20만원에 구입 다른 샆에서 샀습니다...

우선 구입 동기는 제가 험하게 타는 관계로 튼튼한 바인딩을 원했습니다..

라이드 팀을 살려다 라쳇도 약하고 디스크가 휘어진다는 소문을 듣고 구입

포기.. 가장 큰 이유는 그당시 엄청 싸다는 이유였죠... 자주색 아니구 검은색

으루요....  이때까지두 부츠는 아직 트랙스타 파워맨 였습니다. 이부츠도

쫌 부피가 있었죠... 며칠후 32 팀원을 구입헸습니다...

데크도 검은 색이구 튼튼하게 생겼구 딱 좋아보였습니다.... 불꽃무늬가 좀

그렇지만  다른 사람들은 멋있다구 하더군요............

성능은 역시 기본에 충실한거 같습니다.. 발두 별루 안아프게 꽉 잡아 줍니다.

어떤이들은 스트랩이 약하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하이백 로테이션두 한칸 조절 되구요. 가스패달 조절은 안되는데..가스페달이

하나 더 들어 있어 양면 테이프 같은 걸루 붙이면 되는데 자꾸 떨어져서 아예

띄어 버렸습니다.. 하이백 각도도 간단히 조절 되구요. 모든 부분이 만족할만

합니다...

단점이 있다면 조금 무겁다는거 ..... 또 단점은 아니지만 토우쪽 스트랩안쪽

이 스폰지 비슷한걸루 되어있는데 이게 조금 찢어 졌습니다.. 발등쪽은 직물로

되어 있는데.. 발까락도 직물로 되었으면 더 좋았을뻔 했습니다..

지금보면 같은 가격대로 각 회사 중상급 바이딩 일껍니다.. 저는 당연히 다시

산다해도 플럭스에 한표를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