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사하면서..반딩 볼트를 싸 두었던..봉투를 잊어버려서
찾다가..차라리 살까하고..여기저기 찾아봐도 마땅치가 않더군요...
샆에서 예전에 본적은 있지만..무지 비싸서 엄두도 않나고...거의
포기하다가..이번에 버즈런..홈페이지에서 A/S 신청했더니
담날 전화오고..그 담날(오늘) 택배로 볼트 왔읍니다...
ㅎㅎㅎ
역쉬..장비회사가 한국내에 있으니..무지 편하고 좋네요..
버즈런 2000년 REX-PRO 바인딩...인데...따지고 보면..원런티..한 삼년정도 되나?
ㅎㅎㅎ
버즈런..A/S 강추입니다. 근데..A/S가 맞나 모르겟군...
- 마땅히 올릴만한 게시판이 없어서 여기 올립니다..
제자리가 아닌것 같으면...ㅠ.ㅠ 지워야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