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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스 슈탄 잠깐 타다가 빡셔서 입양보내고 Flow로 갈아탔습니다
Flow는 2시즌 타고, SP는 올시즌 시승중입니다
SP Brotherhood 0910 M
Flow NXT-AT 0809 M
SP는 한단계가 더있지만
일단은 둘다 인업고 형태의 바인딩입니다.
부츠는 말라뮤트 245로 M과 L의 경계의 궁합빨 많이 받는 고민하게 만드는 사이즈입니다.
플로우
넣기 힘듭니다. 말라부츠 뒷코랑 하이백양사이드가 닿습니다.
넣기 쉽게하면 상급에서 밀려서 발등이 뿌러지려 합니다
경사에서 체결 땀나고, 좀 창피합니다
성우리조트 렌탈 부츠랑은 최상의 궁합입니다.
세팅힘듭니다. 방에서의 세팅이랑 슬롭에서의 느낌이 다르니 고려를 해서 합니다
SP
반딩이 좀 큽니다. 고로 유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토스트랩이 짝짝입니다
스트랩과 느낌이 완.전 동일합니다. 약간 허전한 플럭스 느낌이네요
세팅이 거지같습니다. 스트랩과 같은 느낌의 세팅이지만, 반딩 분해가 욕나옵니다.
내구성이 의심만 됩니다. 매우 말랑거립니다.
나사의 내구성은 최악입니다. 납으로 만들었나 봅니다
스트랩과 플로우의 장점을 섞고 플로우의 단점은 부분적으로 해결했습니다
무게는 비슷합니다
의외로 앉아서 채울만하다!?
가격이 안드로메다
둘다 하차장에서 심심
둘중하나 선택하라면 SP추천
저도 sp바인딩에 관심이 있어서, 잘 봤습니다..
그런데, 나사가 약하다면 어떤 나사를 말씀하시는지... (혹시 데크에 인서트홀 조이는 나사는 아니겠죠?... 거럼 큰 부상일 입을 수 있으니....)
나사가 망가질 정도면 매우 중대한 결함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이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