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는 0304부터 거의 변함이 없는것 같고....
하이백과 스트랩만 바뀌었는데요.....
무게감은 플럭스보다 가벼웠습니다....
착용감은 0405까지의 플럭스와 비슷했습니다....
두툼해진 앵클스트랩은 부드럽게 감싸주고....
토 스트랩은 쭉욱 밀어 넣은뒤에 라쳇만 두어번 딸깍딸깍.....
앵클 라쳇이 베이스 갉아먹는 현상은....
앵클 스트랩을 조금만 줄여주니까 그럴 일이 없을것 같구요.....
반응성도 좋은것 같습니다....
카빙시 힘전달이 바로바로 되는듯한 느낌 받았습니다..... 흡사 드레이크의 반응성과 비슷한....
싸게 구입해서 정말 맘에 드는 바인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