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진은 장터에서 퍼왔습니다 문제시 삭제 하겠습니다.
일단 에이젼시 트로잇 바인딩 데니카스라는 괴물(?) 저에겐 괴물..
그 괴물의 프로 모델이죠..
일단
장점: 모양을 보면 정말 이쁘죠.. 튼튼하게 생기고. 찡도 박혀있고..
그리고 최고의 장점은 가격대비 성능 이라는겁니다..
반스 부츠와는 정말 최고의 조합 인거 같습니다..
정말 발이 아플정도로 잘 잡아준다..
단점: 제껀 토우스트랩을 잡아주는 프라스틱? 그게 약간 날씨가 추우면 완전 아작(?)이
나버리더군요.. 그래서. 내구성은 쫌 아닌거 같아요..
그리곤 다른 부츠는 제가 못 신어 봤지만.
버튼 부츠와의 궁합은 별로 인듯 싶네요..
또 한가지.. 무게가 쫌 무겁다는 겁니다...
인지도가 낮고 수입상이 적어 A/S가 살짝 힘들다..
별 다섯개가 만점..
내구성:★★★☆☆ (제 바인딩을 모델로 해서입니당..)
모양 :★★★★★
가격 :★★★★☆
인지도:★★★☆☆
A/S :★★☆☆☆
정말 허접한 사용기 이지만.. 트로잇바인딩을 요즘 많이 쓰시는거 같은데.
사용기가 하나도 없더군요.. 그래서 하나 끄적여 봤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잼있게 읽어주시구요..
부족한점 있고 궁금한점 하고싶은말씀 있으시면 꼭 쪽지나리플로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