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초 저한테 파신분이신가요?? 좋은 가격에 팔아주셔서 저는 사고없이 올 시즌 정말 잘쓰고있습니다.
물론 플로우 바인딩 특성상 너무 편하구요 이 좋은걸 왜 미리 안썻나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편하죠 잘잡아줍니다..

헌데 아무리 뽑기를 잘못했다 해도.. 이건 정말 뭐 아니라고 봅니다..

진짜 -_-갑니다.. 하늘로... 장난이아니라.. 턴하며 내려오다 발과 보드가 분리 됀다고 한번만 생각해보세요-_-..

이거 킥커에서 부러지면 완전 사람잡겠네요

히유~~ 장난 아니네요~ 키커 같은데서 잘못랜딩되면 발목이던 무릎이던 어덴가 돌아가던지 부러지던지 하겠군요 컥!!

헐...내년에 플로우 반딩 한번 써볼라고 했는데..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플로우 반딩도 잘 꺠지는군여....세컨으로 플로우 반딩하나 장만할려했는데....
주위에도 벌써 2분 깨진지라.....이거 사야하나 우짜지~
편하기로 따지면 최곤데...

나 어떻게...m9인데..ㅠ ㅠ

처음사진 파손때도 디스크의 파손이 있었나요?

요즘 주변에서 플로우 바인딩에 하자를 많이 보곤합니다.
하지만 플레이트가 부러져 나간건 첨 보네요.
생각만 하여도 아찔한 순간이네요.
원래 플로우 바인딩에 정이 떨어진 저로선 한심스런 상황입니다.

저도 글 올리려고여 ㅠㅠ 전 지산에서 모글 뛰다가 랜딩 잡고 중심 못잡아 랜딩 잠시 뒤 넘어졌는데
한참을 미끄러져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발이 이상해 보니 데크가 없었어요
옆을 보니 데크가 혼자 내려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지나가던 분이 잡아줬는데 참 위험했답니다 ㅠㅠ
바인딩이 두쪽다 풀리다니....
지난번 지산에서 유령데크가 사람손을 자르고 갔었다는데
제 데크가 그랬다며... 생각하니 아우 ㅠㅠ

아마 그 제품이 아예 결함인듯한데요..
플로우 쓰고있지만 나사2개 실종외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ㄷㄷ

장난 아닌데요

많이 안다치셔서 다행이네요

....
저런식으로 부러지는것이...제품의 불량 제품의 결함인경우도 있겠지만
같은식으로 같은쪽 바인딩이 계속 부러지는것은 바인딩과 디스크,나사,와샤의 결합이 잘못 되었을수도 있습니다.
디스크와 나사 , 와샤가 잘못 결합 되었을시 디스크 주변으로 바인딩이 부서집니다.
물론 제품의 불량일수도 있지만 자신의 장비 조립 습관을 살펴보심도 좋을것 같습니다.

플로우는

다

좋은데...





AS측에서 손님탓이 너무 심합니다. ㅉㅉㅉ

전 아직 초보라서 잘모르겠지만..

약 5년가까이보드타면서 플로우 m9만 두번부숴지더라구요..

물론 제가 잘못 결합했을수도있지만요..ㅎㅎ

제생각엔 제품의하자였던것같아요..

아찔하네요... 몸은 괜찮으신지요?

0708 Flow M9 제꺼랑 같은거네요 ㅎ

전 두시즌째 잘 타고 있으니 정말 다행이네요;;;;

바인딩바디가 두번이나 깨진건 제품결함으로 운이 없으신걸수도 있지만, 세팅을 잘못하신거같네요.
이우진프로나 권대원프로도 플로우 사용중인걸로 알고있는데 그분들 오방잘 나르고 계시죠 ㅎ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 안한게 천만 다행이네요...자고로 바인딩은 무조건 튼튼한거,,ㅋㅋ

nfx쓰다가 m9으로 넘어왔는데... 이런 하자가 ... ㄷㄷㄷㄷㄷㄷㄷㄷ

음... 역시 좀 무거워도, 알루미늄 베이스플레이트가 내구성은 짱이라는... ^^;

플로우 바인딩 고려하고 있었는데, 저번의 베이스 앞쪽 부품 문제도 그렇고

문제가 있는 거 같네요... 2번 부러졌으면 환불받으셨어도 됐을텐데...

그러고보니, 미국에는 이런 식으로 플로우 바인딩을 개조한 사람도 있죠.

플로우만 3년째쓰고있습니다만.....

전혀 고장없는데......

키커랜딩을 토우로 인해 부러진게아닌가요?.....

플로우가아니라 다른 바인딩이었어도 부러졌을거같다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

님만 쓰지 마시고..다른사람한테 추천은 않하지 마세요~~!!! 제주위 분들도...무슨 장비만 알려주려하면..몰라서 알려달라고 하면서 알려주면 그장비는 누가 그러는데 ..

어떻지 않냐. 뭐하지 않냐 ~~ㅠㅠ 보드가 주관적인것입니다. 이커뮤니티에 있는 모든 말들이 맞다면...부츠는 여기서 찬양하는 말라 신어야 되고 데크는 오피셜 무조건 타야 겠군여. 플로우 바인딩은 무조건 신으면 않되겠네여..

참고로..다들 아실지 모르지만 버튼 제작년 c60화이트 아시는 분들은 아실지 모르지만 같은 부위 파손이 굉장히 많았져. 하이백 하단과 베이스 플레이트

최상급에 모양도 이뿌니 많이들 구매 하셨겠지요...우리 정서상...아마도 c60 구매하신 분들중 그바인딩이 정말 좋아서 도 있겠지만 디자인과 뽀대로 구매 하신 분들도 있겠져..

그런 분들 대부분이 장비 셋팅이나 관리 잘않하시더라구여. 그바인딩 그당시 파손 대단했져.

바인딩 은 셋팅이 중요합니다. 나사를 박을떼 사방 박기 하셔서 한군데만 압력이 가해져 있는것을 방지하시고 조금이라도 유동이 있을때 항상 관리해주세요..

그리고 위에 처럼 불법 개조를하시면 차후 a/s 못받을것 같은데여..무슨 알파인 바인딩에 저런 플로우 덥개를 덥어 놨는지...ㅠㅠ

저역시 위에 분들 처럼 6년째 플로우만 쓰고 있지만 잔고장 젤루 없습니다. 두번다 같은곳이 파손이면 제품도 제품이지만 자신에 습관과 장비사용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는지가 더중요합니다.

위에 카텍 바인딩은 알파인 바인딩은 아니구요.
카텍에서 프리스타일 바인딩 나옵니다. 다만 자신들의 노우하우를 살려서 알루미늄 절삭 프레임으로 나오는데요.
나름 알파인의 장점을 섞어서 괜찮은거 같습니다. 프리스탈에 칸트 조정도 되게 만들었으니까요.
거기다가 플로우 하이백만 달아서 만든거네요.

저도 같은거 쓰는데 괜찮은것 같은데요..

잘 잡아주고 일단 너무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습니다...

다만 조립과 분해..!! 능수 능란하게 다루실 줄 아는게 ㅋㅋㅋ

데크,바인딩의 파손 대부분이 본인 부주의로 인하여 파손되는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주위에서도 보았었고, 물론 파손되어서는 안되는 부분이긴 하지만, 본인부주의로 파손되었지만, 일단 a/s로 밀어붙이기 하는 분들도 상당수 있더군요...

작년에 아는분 미션바인딩 파손때와 비슷하게 파손이 되셨네요 ㄷㄷㄷ 안다치셨다니 다행입니다.

추천 안할만 하네요 처음 파손시 기분좋게
"불량 제품에 걸리신거 같네요 안다치셨어요 저희가 신품으로 교환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해주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제가 업자라면 쪽팔려서라도 교환해줬을껍니다

스노보드가 프리 스탈인데 점프해서 착지하는건데 토우로 떨어지면 부러지고 판 전체로 랜딩하라는 기준인것도 아닌데 말이죠
내구성이 떨어지는 제품을 판것 또한 제조사의 오류죠

제일은 아니지만 정말 화날만하죠 생명과 연관된건데 말이죠
안다치셔서 다행입니다~~

위에 어느분 때문에 이렇게 글 쓰네요 바인딩이 부러지는건 운전중에 핸들이 없어지거나 바퀴가 없어지는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전보딩하세요~

솔찍히 생각만해도 무섭고 두렵네요
그래도 더 안다치신게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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